“붉은 바다에 빠진 대한민국 건져내자”
“붉은 바다에 빠진 대한민국 건져내자”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01.20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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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가칭), 20일 의성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

자유당(가칭, 이하 가칭 생략)은 20일 오후 경북 의성 궁전웨딩홀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손상윤 자유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자유당은 붉은 바다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낼 수 있는 마지막 세력”이라며 “기존 정당으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국가멸망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고 다가오는 총선을 포함해 보수의 정권 탈환도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당은 다른 보수우파 정당들과 선의의 애국 경쟁을 할 것이고 진정한 애국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고 실천할 것”이라며 “적화 위기에 있는 대한민국을 바른 길로 이끄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당(가칭)이 20일 경북 의성 궁전웨딩홀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자유당(가칭)이 20일 경북 의성 궁전웨딩홀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손 위원장은 “자유당 창당은 분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 단합을 이끌겠다는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라며 “작지만 강한 당으로 기존 야당이 못 내는 목소리를 앞장서서 내어 정권 탈환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 회장은 또 “우리 자유당이 자유대한을 수호할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미국에 보여주고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국가를 재건할 수 있도록 애국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자유당은 이날 이용덕 씨를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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