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의정부시 부시장 황범순에게 바란다
제33대 의정부시 부시장 황범순에게 바란다
  • 문양휘 대기자
  • 승인 2020.01.12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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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의정부시장(좌), 황범순부시장(우)
안병용의정부시장(좌), 황범순부시장(우)

一人地上 千三百人之下 제33대 의정부시부시장으로 황범순이 지난 2일 취임했다.

황부시장은 지난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후 공직에 입문, 국민안전처 안전점검과장, 행안부지방인사제도과장,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등을 역임했다.

황부시장은 전직 의정부시부시장중 스펙, 젊음, 비주얼을 갖춘 역대급 으로, 황부시장에 대한 기대치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공직자들로부터 上限價로, 상황이 이렇다보니 향후 황부시장의 일거수일투족은 지역사회 큰관심이 될 전망이다.

2020년 의정부시의 현안사업을 보면 ▲고산동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의정부시 미군기지 즉시 반환건, ▲The G&B City프로젝트,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건립, ▲의정부경전철 투자금반환소송건, ▲의정부1.3동통합 및 송산2동 분동, ▲복합버스터미널 건립, ▲국도3호선~서부로 연결나들목 개설, ▲국도 39호선 확장, ▲전철 8호선연장, ▲GTX조기 착공등이다.

황부시장의 과업이라 할수있는 현안사업을 완성키 위해서는 안병용시장을 보좌하고 시의 실무적 최고 책임자로서 현안사업을 연착륙시키고 결과물을 창출해야 하는 황부시장의 책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자치단체 부단체장의 제1덕목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질향상을 위한 公僕(공복)으로써 공무를 수행하는 것과 더불어 현안사업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은 東西古今(동서고금)의 진리이다.

啐啄同時(즐탁동시)라는 말이 있다. 이말은 검찰개혁과 관련, 추미애 법무장관이 언급하면서 최근 우리사회에서 제일많이 회자되고 있다.

이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가장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하거나, 서로 합심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황부시장이 지역현안사업 완성을 위해 Man-Power가 뛰어날지라도 개인능력은 한계가 있을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실무자들을 One-Team으로 아우르고 시스템이 작동될 수 있도록 정무적, 실무적능력을 보여줘야 하며 더불어 공직자들도 啐啄同時(즐탁동시)뜻처럼 책임과 역할에 적극나서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一角에서는 황부시장에 대해 중앙부처의 다년간 근무이력에 따른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국,과장 공직자들과의 연배차이가 걸림돌이 될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

황부시장은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과 대화와 소통에 적극나서야 함은 물론 의정부시 현안사업의 결과물을 창출하는것외에 정답이 없음을 반드시 인식하길 바란다.

황범순 부시장의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爲民行政(위민행정)을 45만 의정부시민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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