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무브, 베트남·대만 이어 태국까지 진출
해외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무브, 베트남·대만 이어 태국까지 진출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1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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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무브(movv), 해외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3개국, 8개 도시로 서비스 확장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마트오피스에 위치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무브(movv, 대표 최민석)가 베트남, 대만에 이어 태국까지 진출했다.

5월 베트남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월 말 대만의 가오슝, 태국의 방콕까지 확장하게 되어 동남아시아 총 8개 도시에서 해외 여행객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무브(movv)는 베트남(다낭·나트랑·호치민·하노이·푸꾸옥), 대만(타이페이·가오슝), 태국(방콕) 총 3개국 8개 도시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무브(movv)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해외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전용 기사, 전용 차량을 제공하여 해외 여행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도와준다. 이로써 패키지보다 더 편한 자유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그동안 동남아시아의 대중 교통환경이 좋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던 해외여행객들은 여행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수단으로 무브(movv)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반기는 분위기다.

무브(movv)는 해외에서 이동 장소마다 매번 번거롭게 차량과 기사를 호출해야 하는 택시 서비스가 아닌, 전 일정을 전용기사와 전용 차량으로 이용하는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무브(mov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어로 예약과 기사 호출, 일정 조정 등이 가능하고, 자체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내장하여 현지 기사와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무브(movv)는 최신형 차량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용기사를 배정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무브(movv)가 대형 기업이 진출해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어떻게 성장하고 활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브(movv)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에 참가하여 왕중왕전 진출권을 따냈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범부처 공동 주최의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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