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위기 청소년을 위하여 ‘웃어라 청소년 빛나라 내일아’
정읍시, 위기 청소년을 위하여 ‘웃어라 청소년 빛나라 내일아’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11.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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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금연 등 선도 교육

정읍시는 지난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위기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웃어라청소년 빛나라 내일아’ 13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학교 내외에서 교칙을 위반해 사회봉사를 부여받은 학생과 경찰서에서 절도와 폭력 등의 사유로 선도 교육이 의뢰된 청소년 등 8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행과 일탈 행동을 저지른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문제 청소년으로 낙인되거나 이들의 비행 행동이 계속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비행을 멈추게 하고 행복한 삶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 과정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 분노 조절 교육, 청소년 근로보호 교육, 금연교육 등의 선도 교육이다.

또, 아양사랑숲과 단풍생태공원에서 청소년의 심신과 건강을 도모하는 야외프로그램도 병행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체계가 되어줘야 한다”며“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과 청소년 유해물질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정읍교육지원청과 정읍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유해물질(술,담배)에 접촉하기 쉬운 시기에 집중적으로 단속함으로써 청소년 유해물질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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