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정통 아가월드몬테소리가 대구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베키)’는 대구광역시 주최, 엑스코 주관으로 전국 유일 지자체 주최 영남권 최대 규모로 임신·출산·육아·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영유아교육 박람회다.

국제몬테소리협회(AMI)로부터 인증을 받은 정통몬테소리 교육기업 ‘아가월드몬테소리’는 ‘베키’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대구, 경북지역 맘들을 위해 명품교구로 알려진 몬테소리 교구 및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교구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가에 의한 자녀 상황에 맞는 다양한 교육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통몬테소리 교육기업 ‘아가월드몬테소리’ 관계자는 “준비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영유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교육 방식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몬테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 아이를 베스트로 키우고 싶다면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베키)’에 참석해 ‘아가월드몬테소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이하는 ‘아가월드몬테소리’는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Association Montessori International)로부터 세계 유일 ▲교구 ▲국제지부 ▲교육센터 등 3가지 부문 모두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몬테소리 교육기관으로, 몬테소리의 철학과 정통교수법을 전수하며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