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한승희는 신곡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발매 티저이미지를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티저이미지 속 한승희는 슬픔을 덤덤히 억누르는 표정으로 곡 특유의 감성을 한껏 표현했다.
아무나 따라 부르기 힘든 고음 부분이 압권인 이번 신곡은 작년 11월 발매한 싱글 'Heestory' 이후 1년여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멧돼지와 작곡돌 '펜타곤'의 키노가 공동 작곡한 곡이며, 가사에는 한승희가 직접 참여했다.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에 발매하는 한승희의 신곡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는 격렬한 가을 발라드 대전에서 어떤 특별한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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