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건강도시연구센터,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통한 노인 사회참여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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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건강도시연구센터,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통한 노인 사회참여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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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복지연구소 건강도시연구센터(센터장 남은우 교수)가 농촌지역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 개발의 일환으로 노인 우울증 경감을 위한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인 ‘뮤직 스토리텔링(Music Storytelling, 이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도시연구센터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자아존중감 및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돕는 것을 목표로 지난 7월 한 달간 4회의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8월 14일(수)부터 주 1회씩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원주시 흥업면 LH천년나무아파트 주민복지관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8일(화) 진행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인 ‘흥업면 일대 거리 청소 봉사’에 참여한 성춘자 할머니(91세)는 “많은 나이에도 흥업면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또 한명의 참여자인 신태일 할아버지(78세)는 “봉사단 띠를 두르고 거리 청소를 하다 보니 아직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복지연구소 건강도시연구센터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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