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범죄 취약지역 골목 등 로고젝터 설치로
남원시, 범죄 취약지역 골목 등 로고젝터 설치로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10.04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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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골목 중 범죄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어두운 곳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2억 4천만원을 들여 관내 범죄 취약지역 171개소에 범죄예방 시설물 LED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젝터는 이미지 글라스에 안전문구(경고문)나 그림 등 시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LED 조명을 통해 투사시켜 바닥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트로, 야간에도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 범죄예방 장치로써 시민의 범죄안전을 도모하고 도시미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골목 중 범죄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어두운 곳에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실정임을 파악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약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범죄 취약지역 171개소에 범죄예방 시설물 LED로고젝터를 설치함에 따라 남원시는 로고젝터가 여성과 아동, 청소년 등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갓길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고젝터로 표시되는 문구는 남원시 안전재난과 공무원과 남원경찰서의 협의를 통해 「안전도시 남원」을 강조하고 시정 철학을 담아낼 수 있는 ▲함께 만들어요 안전한 남원 ▲112와 함께 안전한 귀가길 ▲함께해요 범죄 없는 동네 ▲안전한 남원 행복한 시민 ▲남원은 안전합니다 ▲행복한 남원과 함께 가는 길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를 선정해 표출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방범시설 미비지역이나 여성·아동이 통행하는 범죄 취약지역에 범죄예방 시설물인 LED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동 주는 안전중심 행정을 통해「사람 중심 더 큰 남원」만들기에 앞장서겠다” 라고 전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남원시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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