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친북정권 대변기관으로 전락한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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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친북정권 대변기관으로 전락한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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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을 지원받으면 시민단체 견제기능 약화된다"

 
   
  ▲ 불법시위중인 시민단체  
 

노무현정권으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온 전교조와 민노총을 비롯한 시민단체.

그들이 민주화와 인권의 개선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 FTA 반대, 사학법개악,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 지지,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지지, 김정일 미화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으로 투쟁해왔다.

간첩과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는 반역과 언론과의 전쟁을 지지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왔다.

시민단체가 아니라 반미친북정권의 대변기관으로 전락한 것이 아닐까? 시민단체를 NGO라고 부른다. Non Government Organization의 약칭이다. 비정부기관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정부와 독립하여 정부를 비판하는 견제기능을 하여 건전한 시민사회를 이룩해야 하기 때문이다.

Non Government, Non Partizan, Non Profit. 즉 비정부, 초당파, 비영리가 시민단체가 지향하는 노선이다. 권력과 당파와 영리의 도구가 된다면 시민단체의 공신력은 상실된다.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으면 시민단체의 비판과 견제기능은 약화된다.

공해기업에 환경제품을 강매하는 한경단체들은 비판기능을 하지 못한다. 환경상품을 강매하여 말썽이 환경단체 지도자들이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것을 보고 환경단체가 남북한독재정권의 도구로 전락한 것을 확인하게 된다.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평론가 앤 코울터 Ann Coulter는 그의 저서 TREASON(반역) 에서 미국의 진보세력을 반역자로 비판한다. 메카시즘이란 용어가 진보파들이 자신들의 반역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날조된 신화라고 지적한다.

간첩혐의를 받았던 국무부 고위관리 앨저 히스, 원자탄 기밀을 소련에 넘긴 혐의로 사형을 당한 로젠버그부부 등 많은 사람들이 매카시즘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지난 수십년 동안 떠들었다.

그러나 1995년 미국 정부가 공개한 냉전시대의 1급 비밀문서 베노나 프로젝트(미 첩보기관이 소련의 암호교신을 해독한 극비작전)는 히스와 로벤버그 부부는 물론 루스벨트 정부의 많은 고위관리들이 소련의 간첩임을 확인시켜주었다.

1992년 소련연방해체이후 공개된 소련의 기밀문서에서도 베로나 프로젝트가 사실임을 증명했다. 미국의 진보단체들이 맥카시를 매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좌파 시민단체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수구보수와 객이 색깔론으로 매도해왔다.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진보연대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김정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았다고 자인하는 김진홍.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그런 김진홍과 연대하는 세력들이 김진홍이가 붙여준 정통보수세력이라는 닉네임을 3.1. 서울시청광장에서 즐겨 사용하나 그들은 위장된 보수세력에 불과하다.

김진홍, 서경석, 이재오, 이명박이 나타난 3.1 대회에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는 왜 연대를 하는가? 자유민주주의자로서의 자존심을 버렸는가? 3.1 대회는 김홍도 목사의 금란교회 신자들이 대부분인 초라한 대회로 하나님은 준엄하게 심판했다.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세력을 위장된 보수세력이라고 비판한 2.28. 종묘공원에서의 반핵반김 안보대회와 시스템 미래당과 한나라당 내 보수파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열우당과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하고 한나라당 보수파를 수구보수로 매도한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시스템 미래당 지만원을 고소하고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아니다.

좌파들이 좌파정권을 연장하려고 전국적인 조직화를 서두르는 진보연대는 비정부, 초당파, 비영리 시민단체의 노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좌파세력의 도구로 전락한 것에 불과하다.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불순한 시민단체들과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종교의 좌파정권 연장 공작정치를 물리쳐야 한다.

한미 FTA와 빅딜한 6자회담은 남북정상회담과 북한퍼주기의 길을 터놓아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로 악용될 위기를 걱정하고 대처해야 한다. 박근혜, 이회창, 지만원, 박찬성, 모든 종교,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는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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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2007-04-12 02:49:33
오!박혜 위대한 영웅 박정장군의 퍼스트 레이디,이회대통령후보,지원 국가시스템 전문가,박성 애국자,조기할레루야,박혜 나무석가모니불은 현 독재정권을 끝장내고 피흘려 쟁취한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아야한다. 얼마나 많이 피흘리고 고문당하고 감옥에 갔나,이제 끝장내고 대선에 승리하여 대대손손 영화를 누립시다. 쇄도우 캐비넷 - 이창 총리,지원 국방부장관, 서구 법무부장관, 박성 교육부장관, 조기 기독교특별위원장,김갑 반공특위 위원장, 강순 방송위원장,서갑 해병대특위 위원장,조제 언론특위위원장, 이명 건설교통부 장관,정형 노동부장관,등 기타등등 예상해봅니다.
자유언론,열린사회,바른언론 자유민주주의의 선봉대 뉴스타운 홧팅
근데 독재정권의 혹독한 고문으로 감옥갔다온 뉴스타운 기자는 몇명쯤되는가요. 혹시 감옥갔다온 분들은 박혜님의 성령으로 부디 영화를 누리세요.장기집권 가능하므로 편히들 즐기면서 사세요.
자본주의는 권력만 잡으면 살만합니다.친미,친일만해도 그냥먹고 살 수 있어요.주체니 자주니 해봐야 살아남는자가 이기는 겁니다.
박혜를 사랑하는 팬... 기회를 놓치면 위대한 기독교 영도국가는 빨갱이들에 의해 정복당하고 맙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박혜님의 지도아래서 하느님에게 봉헌하는 대한민국을 만드십시요.그러면 모두 천당가고 대대손손 배부르게 살 수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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