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디어 환경 '인터넷잡지' 열풍시대
새로운 미디어 환경 '인터넷잡지' 열풍시대
  • 김규석 기자
  • 승인 2003.06.20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 야후코리아 네이버 엠파스 등 인터넷잡지코너 잇따라 오픈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잇달아 오프라인 잡지 발행 업체와 제휴하여 매거진 콘텐츠를 오픈하고 있다.

6월중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인터넷잡지코너를 오픈해 30여종의 오프라인 잡지를 온라인에서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발간하는 여성지, 영화, 1318, 전문지 등 30여종의 잡지를 동시에 온라인에서 유료로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 인터넷잡지에 참여하는 매체는 여성지로 BAZAAR HAUTE, 명품, 행복이가득한집, Marie Claire, JEUNE 엘르 등 8종과 영화지 무비위크 필름2.0 VideoMovie 3종, 1318 대상의 Junior, 이젠PS, 이젠Game, 전문지로 COFFEE, 캐드&그래픽스, DESIGN, Esquire, 프로그램세계, 매경이코노미, 자동차생활, Dolls, MAXIM, Gz, Golf for Women, 매경시티라이프, 네이버스, 줌인 등이다.

이들 잡지는 인터넷을 통해 오프라인의 실물과 똑같은 모습과 인터페이스로 제공되며 북마크, 링크, 확대 등 온라인의 특성을 살린 기능도 제공된다.

지식발전소의 엠파스(www.empas.com)도 오는 7월 매거진 서비스 리뷰(가칭)’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엠파스는 예스24의 북리뷰, 게임조선의 게임리뷰, SBSi의 스포츠중계, 여성 월간지, 오마이뉴스, 포노, 웹툰 개인작가 작품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리뷰’는 제휴사별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서·음악·자동차·여행·게임·스포츠·웹툰·애완견·여성/생활·성인·내가 쓰는 매거진 등 섹션별로 구분해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네이버(www.naver.com)의 N매거진은 컬티즌, 부커스, 필름2.0, 조이씨네, 무비위크, 튜브뮤직, 한겨레21, 오마이뉴스, 게임조선, 지디넷 등 국내 온오프라인 잡지가 제공하는
콘텐츠 및 30여개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 중 매거진 성격이 강한 내용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네이버는 양질의 자료를 가능한 한 많이 DB화해 많은 네티즌들이 N매거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소규모 전문화된 웹진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도 현재 뉴스섹션에 있는 메거진 코너를 활성화하기 위해 7~8월경 월간 여성지와 주간 시사잡지 등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