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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당 지만원 총재 | ||
공교육이 살면 학생들이 사학을 찾지 않고, 부모들도 사교육비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며, 조기 유학 엑서더스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교육 교사들은 고등고시만큼이나 어려운 임용고시를 통해 자질이 확인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어째서 학원 교사들에 밀리고,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할까요? 첫째는 교사들에게 행정이 너무 많고, 둘째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사 행정을 일소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때만 되면 한 건 발표하려고 교육부에 자료를 요청하면 교육부는 무조건 이첩 하달합니다. 교육 공무원들이 각자 상관들에게 자기들의 존재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결재서류를 만들어 이를 하달하고, 정확할 수도 없는 통계자료들을 요구합니다. 교사들이 교육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정을 하는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저학년 교과서일수록 최고의 석학이 써야 합니다. 학생들이 공부에 취미를 잃고 사학을 찾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교과서의 질이 낮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일수록 최고의 석학이 실명제로 정성껏 써야 합니다.
지금의 초 중등학교 교과서들을 읽어보면 균형감이 없고 요령부득으로 쓰여 져 있어 어른들도 무슨 뜻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과외를 찾는 것입니다. 교과서가 훌륭하게 제작돼야 예습도 가능하고 독학도 가능한 것입니다. 예습과 독학은 창의력 개발에 최고의 수단입니다.
학원이 학교진도보다 앞서 가는 것을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지금의 사교육은 중3에게 고1의 과목을 가르칩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진도를 앞서나가지 않으면 손해 본다고 생각하여 너도 나도 사학을 찾습니다. 사학에서 이미 배운 과목을 공교육에서 다시 가르치니 아이들은 잠을 잡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아이들 역시 진도에 급급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합니다. 사고력과 응용능력을 말살하는 것이 곧 사교육인 것입니다. 교육의 목적은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중3은 중3의 과목을 배우면서 다양한 문제와 씨름하면서 사고력을 길러야 합니다.
안정된 공교육을 시켜야 독서할 시간도 있고, 정서가 함양됩니다. 속성으로 23세에 박사학위를 딴 청년이 부럽습니까? 이런 사람들엔 창의력이 없습니다. 정서가 불안정하여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영위할 수 없습니다. 속성교육이 인성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독서없는 교육은 사육입니다.
경쟁이 시스템 화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극이 없으면 나태해 집니다. 교사들에게 교육의 열정이 없어진 이유는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사들에게 부과돼야 할 자극은 경쟁입니다. 반끼리 경쟁하고 학교끼리 경쟁을 해야 합니다. 경쟁은 가장 건전한 자극제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간 평준화가 없어져야 하고, 반간 평준화가 없어져야 합니다. 중등학교 이상에서는 과목별 성적순에 따라 제1반, 제2반 등으로 반을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경쟁을 하면 실력 없는 전교조 교사들은 자연히 도태합니다.
종합점수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학생은 13개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분야별로 특화돼 있습니다. 13개나 되는 모든 과목을 모두 잘하는 것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사회는 수학에서는 1등을 하고, 역사에서는 100등을 하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들은 나름대로의 교육 이념에 따라 특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들은 각기의 철학에 따라 분야별 점수를 참작하여 학생을 자유롭게 뽑으면 됩니다.
내신제를 폐지하고 본고사를 살리고, 학생선발을 대학자율에 맡겨야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스럼프도 있고, 가정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에 내신에 반영되면 내신성적은 전과기록이 됩니다. 한 때의 실족을 영원한 실패로 연결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입니다.
저는 본고사만 있고, 내신제가 없었던 시절에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없는 3류 고등학교 야간반을 졸업하여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본고사만 있었고 내신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만일 지금과 같은 내신제도가 당시에 있었다면 필자는 사관학교에도 가지 못했고, 미국으로 유학도 갈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물어보나 학생들과 학부모를 울리고 있는 가장 큰 주범은 내신제도입니다. 내신제만 없애면 고교평준화니 고교등급제니 하는 복잡한 주제로 논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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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국정당 시스템미래당 중앙당 창당식이 63 빌딩에서 3000 여 당원 대의원 참석하에 성대히 거행되고 지만원 총재, 손상윤 사무총장(뉴스타운 회장) 체제로 전국정당으로 출발하였읍니다.
작년 10월초 추석 조작 여론조사로 전국언론이 일제히 이명박 뻥튀기가 시작되고 한나라당 적화 조짐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지만원이 황급히 서둘러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하고 빈손으로 시작한지 5 개월만에 부산-경남-경기-서울-대구-강원의 6 개 시도당 창당을 끝내고 드디어 중앙당 창당으로 전국정당으로 등록하게 되었읍니다.
그동안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며 정통 애국보수세력의 민초들 만으로 만들어낸 정예입니다.
시작부터 이승만-박정희를 계승하고 좌파척결을 내세우고 유일한 우파후보로 신뢰하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밀겠다고 공표하고 시작한 당 입니다.
그리고 대선후의 총선에서 한나라당과 범여권의 좌파들을 물갈이 하겠다고 출발한 당입니다. 보수우파의 국회장악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힘을 주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만원과 뉴스타운은 이제 유일한 애국보수 언론으로 박근혜만 적극지원해왔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통보수세력의 유일한 등불이 되었읍니다.
시스템미래당도 유일한 애국보수 정당이 되었읍니다. 작고 초라하지만 둘다 정예 입니다.
결국 한나라당은 격렬한 주도권 싸움후에 갈라질 수 밖에 없읍니다.
정체성 부터 인간성 까지 전혀 같은 것이 없는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재오의 공공연한 당권 장악후 범박제거 주장으로 강제 협박성 줄세우기로 공존할수 없는 상태에 이른것이 수개월이나 되어 언제 갈라서도 이상 할 것 없는 상태입니다.
시스템미래당은 한나라당 분열시에 대비하여 범박과 범보수대연합으로 새로운 정계 개편의 중심에 있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당을 창당하느라고 수개월을 허비할 필요없이 합당하면 즉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키우고 가꾸어야 할 유일한 보수의 근간 입니다.
박근혜와 범박과 보수는 지금 한나라당 후보 경선에 총력을 경주하며 사활을 걸고 있읍니다. 경선 등록 때가 되면 이명박과 박근혜중에 열세를 자인하면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분당이나 탈당으로 갈 것이라는 데에 여론과 전문가들과 한나라당 내의 의견이 거의 일치 합니다.
우리는 일단 총력을 다해 승기를 잡고 이명박과 최소한의 추종자들이 탈당하게 만들어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전국구의원들을 확보하고 당을 살려서 비좌파연합으로 정계개편의 중심에서 시스템미래당과 보수세력을 결집해야 합니다.
만약에 여의치 않으면 범박은 시스템미래당과 연합으로 신당을 창당하고 비좌파연합으로 대선과 총선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무리하게 박근혜와 범박이 한나라당에서 고사하게 할수는 없읍니다.
지도부가 적화된 상태에서 한나라당내의 박근혜 승률은 최고 반반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최선을 다해 승기를 잡아야 합니다.
정통보수세력은 한나라당의 박근혜와 범박을 최대한 지원 성원하는 한편 시스템미래당을 전폭지지하고 키워야 합니다.
일이백 명만 더 입당하면 인천시당과 전남도당도 즉시 창당할 수 있답니다. 가족 친지들을 통해서라도 지원합시다. 충청도가 아주 저조한데 지원 방법을 적극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경북, 전북, 광주등 아직 반이나 남았읍니다.
사실 지만원과 뉴스타운과 민초들 만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로 오늘의 창당이 있은 것입니다. 그들의 애국심과 열정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 드립니다.
이제 유일한 진성 보수언론인 뉴스타운과 유일한 애국보수정당인 시스템미래당을 키우는 것은 우리 보수세력 모두의 것입니다. 무조건 살려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성심 성의로 시스템미래당과 뉴스타운을 제일로 키웁시다.
그래야 나라를 구하고 국민을 바르고 정상적인 법치국가에서 강하고 잘 살게 할 수 있읍니다. 이제 시작하는 당을 최대한 지원하고 살펴봐 주십시요.
그리고 그것이 박근혜를 돕는 길 이기도 합니다.
애국 보수여러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