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협업행정으로 조직경쟁력 강화...행정 효율성 높여
여주시, 협업행정으로 조직경쟁력 강화...행정 효율성 높여
  • 송은경 기자
  • 승인 2019.07.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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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는 15일 방범과 주정차 CCTV를 다목적으로 통합 설치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조직경쟁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7월 조직개편에 따라 시민안전과와 교통행정과에서 각각 설치하던 CCTV를 다목적으로 통합해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방범과 주정차 CCTV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각각 설치하는 방식은 한 장소에 여러 CCTV 시설물이 설치되어 예산이 중복 투자될 뿐만 아니라 복잡한 시설물로 인해 도시미관도 저하시키는 등의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해 향후 시민안전과에서 방범과 주정차 CCTV 시설물을 통합해 다목적 CCTV로 설치 및 운영하고, 교통행정과에서는 주정차 단속을 수행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각각 설치하던 방범과 주정차 CCTV를 통합 설치할 수 있어 예산이 절감되고 각자 고유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정차 CCTV도 방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안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협업행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곧 행정서비스 혜택을 받는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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