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에 대한 지지와 성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에 대한 지지와 성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다
  • 문양휘 대기자
  • 승인 2019.07.11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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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이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질향상을 위한 눈물겨운 몸부림이 지역주민들과 공직세계로부터 커다란 反響(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시장은 지난해 6,13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경쟁후보를 누르고 2선의 양주시장에 당선됐으나, 선거휴유증과 이런저런 이유로 건강이 악화돼 장기휴가를 신청, 지난달 14일 휴가만료와 함께 시정에 전격 복귀했다. 이시장의 시정복귀는 그동안 이시장에 대한 건강과 관련, 추측성 악성루머를 잠재우고 지역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아직은 건강상태가 완전치 않아 시정을 이끌어가는데 다소 불편이 뒤따르지만 업무를 처리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재산을 잃은것은 조금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은것은 많이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은것은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건강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으로, 복잡다난한 현대사회를 살고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바 크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을 위해 하루에 몇분을 투자하는데 인색한게 현실이다. 이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40년 공직생활동안 先公後私(선공후사)에 전념, 건강악화를 초래했다는 것이 본인은 물론 공직세계와 지역의 여론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내,외여행은 물론 힐링이라는 단어조차 이시장에게는 사치였다는 것이 지인들의 전언이다.

‘하늘의제왕 송골매’ 삶은 이렇다고 한다. 송골매는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으로 사냥을 하는데 수명은 20년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송골매는 10년을 살다가 늙고 병들어서 부리가 휘고 발톱이 구부러지고 털도 뭉쳐서 더이상 사냥하기 힘든상태가 되어 굶어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송골매는 살아남기 위해 상상하기 힘든 선택에 나선다고 한다. 아주높이 날아올라 바위절벽으로 몸을 사정없이 던지고 부리와 발톱을 부서지게 하고 뭉쳐진 깃털도 사정없이 뽑아 버린다고 한다. 마치 자살을 하듯 단단한 바위에 몸을던져 부리가 깨지고 발톱이 부서지게 한다는 것이다.

죽을 힘을다해 그렇게 하고나면 부리와 발톱은 뿌리만 남고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어 바위절벽 아래로 떨어져 오랫동안 꼼짝도 못하다가 며칠후 기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털과 발톱 그리고 부리가 완전히 자라면서 예전의 화려하게 날던 모습으로 되돌아가 10년동안 하늘을 지배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작금의 이시장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질향상을 위해 송골매가 단단한 바위에 몸을던져 부리가 깨지고 발톱이 부서지는 고통을 견디는 것처럼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여겨지는바, 이 고통이 지나면 건강을 회복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시장으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 이라는데 두말할 나위가 없으며, 이를 위해 22만 양주시민의 이시장에 대한 무한 지지와 성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Oprah Winfrey(오프라윈프리)는 I finally realized that being grateful to my body was key to giving more love to myself.(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라고 설파했다. 이시장은 이뜻을 곱씹어 보기 바란다.

이는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들어 남편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즉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를 실천하며 이시장의 건강회복을 위해 晝夜로 勞心焦思(노심초사)하는 부인에게도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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