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회중앙회 회장이 보내온 화환 ⓒ 뉴스타운 박복덕

강원도당 창당식을 마치고 지만원박사는 자신의 홈페이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에 창당후기와 3월 27일날 있을 중앙당 창당대회를 아울러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내용]

어제(3.15) 강원도당 창당식이 성공적으로 거행되었습니다. 강원도 산간 각지에서는 물론 전국 각지의 시도당 간부들께서 심지어는 7시간 이상의 드라이브와 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불원천리 오셨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중앙당에서는 저를 포함해 아무도 각 시도당에 참석해 달라고 부탁한 적 없습니다. 오직 우리 홈페이지를 보시고 스스로 알아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 시스템미래당이 이렇게 단단하게 뭉쳐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눈물겨웠습니다. 강원도당 간부님들은 물론 적국 각지에서 와주신 모든 당간부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로써 우리는 6개의 시도당 깃발을 3.27일 중앙당 창당대회 무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각 시도당은 당기를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 시스템미래당 손상윤 사무총장과 지만원 총재 ⓒ 뉴스타운 박복덕

	▲ 내빈과 중당당임원진들 ⓒ 뉴스타운 박복덕

	▲ 애국가제창 ⓒ 뉴스타운 박복덕

	▲ 시스템미래당 창당준비위원장에게 꽃다발 전달 ⓒ 뉴스타운 박복덕

	▲ 강원도당 임원진 인사 ⓒ 뉴스타운 박복덕

	▲ 중앙당 임원과 내빈과 강원도당 임원진 ⓒ 뉴스타운 박복덕

	▲ 강원도당 창당 사회를 진행하신분 ⓒ 뉴스타운 박복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