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살해방법, 시신 훼손→안쓴 도구 반품 "증거물 89점…배에서 기계 주문"
고유정 살해방법, 시신 훼손→안쓴 도구 반품 "증거물 89점…배에서 기계 주문"
  • 오수연 기자
  • 승인 2019.06.11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유정 살해방법
고유정 살해방법 (사진: JTBC, KBS)
고유정 살해방법 (사진: JTBC, KBS)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제주도 전 남편 살해 사건' 범인 고유정 살해방법이 밝혀지고 있다. 

수많은 의문을 남긴 고유정의 살해방법과 관련해 11일 경찰은 수면진정제, 증거물 89점 등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정황상 고유정의 살해방법이 계획됐단 추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2년 만에 아들을 만나러 온 남편이 "날 성폭행 하려 했다"며 살해, 약 삼일 간 시체들을 봉투와 캐리어에 담아 제주 바다 등 여러 곳에 나눠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살해 후 고유정은 메시지 조작, 시체 처리 물품 구비, 모든 일을 끝낸 뒤엔 안 쓴 물품이 "꺼림찍하다"며 반품 등 증거를 인멸했다. 

심지어 당시 탔던 배 안에서 기계톱을 주문한 고유정은 살해방법 또한 매우 잔혹하고 치밀했다는 설명. 

조사관계측은 "말씀드리기 곤혹스럽다"며 언론에 자세히 설명되지 않고 있으나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살해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고유정의 살해방법 외엔 살해 계기, 버려진 시체들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