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절도범죄와의 전쟁
초여름, 절도범죄와의 전쟁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9.05.1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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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심산순경 기고문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심산순경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심산순경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그래서인지 가정집에선 창문 혹은 대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가정집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집이 절도범들의 표적 된다.

실제로 통계에 의하면 겨울에 절도발생 건수 보다 여름 절도발생 건수가 많다. 창문이나 대문이 열려있는 것을 이용하여 절도범죄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첫째로는 방범창을 설치하는 것이다. 방범창을 설치 해놓는 것만으로 범죄예방효과가 아주 상당하다.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다면 절도범들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줄 뿐만 아니라 쉽게 절도를 하기 위해 접근하지 못하는 효과가 있다.

두 번째로는 실제로 우리 경찰에선 경기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지난 15년도에 처음으로 시행했던 범죄취약지역, 주택가 건물 외벽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러한 특수물질을 도포한 결과 절도범죄가 약 17%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사업이 전국 경찰서에 확대되고 있으므로 경찰서 생활안전과에 문의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초여름, 절도범죄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죄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이 없다면 예방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예방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인식과 범죄예방책을 통한 실천을 통해 초여름, 각종 범죄예방책으로 절도범죄를 예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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