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방해된다고 1살 아들 살해한 父 "수건으로 온몸 포박하고 안면에 주먹질"
게임 방해된다고 1살 아들 살해한 父 "수건으로 온몸 포박하고 안면에 주먹질"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9.05.14 0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대 남성이 게임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갓난아이를 살해했다.

게임에 방해된다고 1살 아들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A씨가 검찰에 기소됐다.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팔아 생계비를 마련해 오던 A씨는 지난해 말 아이가 생긴 후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자 아이에게 폭력과 학대를 일삼았다.

수천만 원의 부채를 안고 있던 A씨는 "아이 때문에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계가 어려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탄식을 자아냈다.

15시간 동안 수건에 포박당했던 갓난아기는 늑골이 골절됐고, 안면을 수차례 맞아 뇌출혈에 의해 사망했다.

게임에 방해된다고 아들을 살해한 A씨의 반사회적 범행이 알려지며 뭇매와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