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시 이전 최종 확정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시 이전 최종 확정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9.05.02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84년 설립 연매출 약 2조, 임직원 2,200여명, 300여개의 협력사 보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이천본사 전경

국내 시장점유율 독보적 1위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주)가 2일 이사회 승인을 통해 충주시 이전을 최종 확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에 설립되어 연매출 약 2조, 임직원 2,200여명, 300여개의 협력사를 보유한 우량기업으로서 12년 연속 국내 승강기 설치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다.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재 이천의 본사 부지가 각종 규제로 인해 제조시설 증축이 어려워지면서 타 지역으로의 이전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에 다수 지방지차단체에서 현대엘리베이터(주)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최종적으로 충주시 용탄동 5산업단지 이전을 결정했다.

충주시는 발 빠른 대응과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현대엘리베이터(주)를 유치할 수 있었다.

특히, 조길형 충주시장이 권기선 재경구매본부장(상무)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고,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여러 차례 통화 및 면담을 통해 충주 이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외에도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 허영옥 의장을 비롯한 충주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및 행정지원 관련부서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업이 빛을 발했다.

시는 현대엘리베이터(주) 이전이 관련 신산업의 집약과 우량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에서 적극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선 고속화철도 동충주역과 연계해 대한민국 물류중심지 충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장병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현대엘리베이터(주) 가족 여러분의 충주이전을 22만 충주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충주에서 기업 활동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