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사망' 머스트비 교통사고, 운전석 반파+현장엔 잔해多 "순간 핸들 꺾었나"
'매니저 사망' 머스트비 교통사고, 운전석 반파+현장엔 잔해多 "순간 핸들 꺾었나"
  • 오수연 기자
  • 승인 2019.04.22 0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머스트비
머스트비 교통사고 (사진: MBN, JTBC)
머스트비 교통사고 (사진: MBN, JTBC)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신인남아이돌그룹 '머스트비'의 비보가 전해졌다.

21일 새벽 3시 4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방향을 달리던 머스트비의 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발했다.

충돌 정도를 가늠케하듯 사고 후 차량 운전석 부분은 심하게 파손, 주변엔 떨어져나온 부품 잔해들이 쏟아져있었다.

안에 있던 머스트비 멤버 네 사람과 관계자는 급히 의료시설로 호송돼 현재 회복 중이다.

하지만 핸들을 잡았던 머스트비 매니저 A 씨가 목숨을 잃어 많은 이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는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던 점을 들어 "끝까지 가수를 지키려 본인 쪽으로 핸들을 꺾었나보네"라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나 경찰은 '졸음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에 인터넷상에는 "연예인 매니저의 급여는 적으면서 밥, 잠 제때 못 하고 18시간 일한다"는 열악한 근무환경 문제점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머스트비는 신생 3개월 그룹으로 최근 각종 행사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