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봄기운이 담긴 화사한 컬러의 다용도 밀폐용기 ‘엠엠 블로썸 세트’를 출시했다. 

타파웨어가 새롭게 선보인 ‘엠엠 블로썸 세트’는 로즈와 골든 앰버 컬러의 화사한 다용도 밀폐용기 세트로, 항상 정리정돈이 고민인 주방 선반과 냉장고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850ml부터 6.5L까지 7개의 용기로 구성돼 식재료의 부피나 양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타파웨어의 다용도 밀폐용기 ‘엠엠 블로썸 세트’는 로즈 및 골든 앰버 컬러의 화사한 색을 사용해 주방에 봄 꽃이 피어난 듯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의 뚜껑인 씰(Seal) 테두리와 용기 바닥면이 딱 맞게 디자인되어 다단적재가 가능해 주방과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해줘 주방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신제품은 사이즈와 형태가 다양해 부피가 큰 식재료부터 남은 밑반찬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타파웨어 특유의 뛰어난 밀폐력으로 마른 과일, 각종 견과류 및 곡물 등의 건조식품과 냉장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공간 사용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주방 공간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이 인기가 많다”며 “타파웨어의 엠엠 블로썸 세트로 올 봄에는 겨울철에 미루었던 선반과 냉장고를 산뜻하게 정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파웨어의 ‘엠엠 블로썸 세트’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엠엠 블로썸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타파웨어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