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이제는 수소경제' 전주시 직원 역량 용트림
전주시, '이제는 수소경제' 전주시 직원 역량 용트림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9.02.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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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22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500여명 대상 2월 중 청원공감한마당 행사 개최
-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신재행 단장 초빙 ‘수소경제와 지역발전’ 주제로 특강 진행

기후변화(Climate Chnage)와 환경오염(Environment Contamination)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수소에너지(Hydrogen Energy)로의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수소경제도시(Hydrogen Economic City)로 나아가기 위한 직원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22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청원 공감한마당 행사를 열고 전주시 수소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원공감한마당 행사에는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장이 강사로 초청돼 수소경제와 지역발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전주시청 직원들의 수소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전주시 발전을 위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신 단장은 수소 경제가 부상하게 된 배경으로 기후변화 재생에너지발전 증가 국내 성장 동력 약화를 손꼽았다.

이어 세계 경제와 산업 구조 자체가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이러한 변화 기조를 고려한다면 결국 해답은 재생에너지를 찾는 것 뿐이라며 하루빨리 수소 기반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신 단장은 또 수소경제는 수소생산 저장·이송·이용 등 수소산업의 가치사슬이 형성되면 우리나라의 장점인 자동차, 조선, IT산업 등과 연계 시 전후방 산업적 효과가 매우 큰 분야로, 전주시가 수소 상용차(버스·트럭)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중장기 로드맵과 연계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수소경제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간과의 역할 분담 등을 통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가 지역에 균형있게 보급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법안 1호 사업인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관련 영상이 상영되어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수소경제에 대한 정부정책방향에 대응하고 향후 전주시 수소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중장기 로드맵인 전주시 수소산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수소차와 수소버스, 수소충전소, 난방교통 등 관내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친환경 수소산업 거점도시로 나아가기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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