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이필모(46세)와 그의 와이프 서수연(32세)이 새삼 화두에 오르고 있다.
21일 막편을 마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 김종민이 아쉬운 여운을 남기자 애청자들은 이필모 서수연에게 새삼 흥미를 모으고 있다.
이필모 서수연은 해당 예능을 통해서 연을 싹 틔우고 서로에게 평생의 반려자가 된 유일무이한 출연자다.
이필모 서수연은 연령차가 무색할 만큼 출연 내내 서로가 통하는 모습으로 일각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짧은 열애를 뒤로하고 지난 9일께 많은 이들의 환호 속에서 평생의 약속을 나눈 이필모 서수연.
이필모 서수연은 최근 각자의 SNS에 "Maldives & Dubai"라는 짧은 글귀와 허니문 중 찍은 게시물을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엔 바다를 배경으로 발이 살짝 나온 '커플샷' 혹은 이필모 서수연의 달콤한 분위기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의 소셜계정을 방문한 팬들은 "깨소금 볶는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며 둘의 행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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