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역사학회 성명서] 좌익정당들과 미디어들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비난,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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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역사학회 성명서] 좌익정당들과 미디어들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비난,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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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정당들과 미디어들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비난, 부당하다.

- 5.18 시비 걸어, 집권당 부패 씨리즈와 트럼프,김정은 회담의 위험을 덮으려 하지 말라!

2019. 2, 13. 5.18역사학회 (회장 이주천 역사학 박사)

 

지난 2월8일 오후 2시에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의원, 이종명 의원 및 5.18역사학회가 공동주최한 5.18대국민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지만원 박사가 5.18은 북한군 폭동이었음을 자세하게 논증하였다.

이 공청회의 첫머리에서 김진태 의원, 이종명 의원이 환영사를 했고, 김순례 의원이 축사를 했다. 그런데 광주5.18측과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등 좌익정당 들이 3분 의원의 발언을 망언이라며, 5.18민주항쟁을 모독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덩달아 미디어들도 일제히 편파적 방송을 퍼붓고 있다.

좌익정당들과 미디어들의 3분 의원 비난이야말로 망언이자 국민 모독

그런데 이들 좌익정당들과 미디어들의 논평은 모두 부당하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 좌익정당들의 비난과 미디어의 보도야 말로 망언이며, 진실을 추구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김진태 의원, 이종명 의원, 김순례 의원은, 5.18진상규명특별법 정신에 따라, 지극히 상식적인, 그리고 분명한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그런데 좌익 정당들과 이에 부종하는 미디어들은 발언 내용을 따져보지도 않고, 망언이라며, 5.18을 모독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맞지 않는다고, 좌익정당들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말도 하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으려 한다면, 또 미디어와 기자들이 언론의 사명을 망각하고 정권의 개가 되어 진실을 물어뜯겠다면 <국회의 5.18 진상규명>은 쇼일 뿐이다.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좌익정당들과 미디어의 비난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발언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에 기초했고, 너무나도 상식적이며, 애국적이다.

먼저 김진태 의원의 경우를 보자. 김진태 의원은 동영상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김진태 의원, 5.18 문제에서 우리가 물러서서는 안 된다.

(( 당 대표 선거운동 때문에 참석 하지 못하게 되었다. 죄송하다.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 내가 좋아하는 이종명 의원님 나오셨는데, 공청회 잘 부탁한다. 5.18 문제에서 만큼은 우리가 물러서서는 안 된다. 지금 전당대회에 나온 사람들, 5.18문제만 나오면 다 꼬리를 내린다. 이래서는 싸울 수 없다. 지만원 박사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경청하시고, 힘을 모아 나아가자. ))

위 발언에 어떤 문제가 있나? 김진태 의원은 5.18 문제에서 보수 우익이 물러서서는 안된다는 것과, 한국당 대표 경선에 나선 자들이 5.18진실찾기에 관심 없음을 지적한 것뿐이다. 무엇이 망언이며, 5.18에 대한 모독이라는 말인가? 참으로 어이없다.

이번에는 이종명 의원의 사실에 기초한 당연한 발언을 들어보자.

이종명 의원, 5.18진상규명하자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도 안 된다니

(( 우리 역사에서 5.18은 지울 수 없는 역사다. 5.18진상규명을 위해서 지난 3,40년 동안 수 차례 조사를 했지만, 아직까지도 5.18에 대한 의혹과 논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런 논쟁과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광주5.18에 대한 투명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혹은 서로 싸운다고 [될 일이 아니다] 정파 간의 이념문제가 아니고,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워가지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우뚝 세우고, 지킬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5.18을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많다. 5.18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조차 금기시 되고, 수많은 진실은 은폐되어 왔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오늘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북한군 개입여부다.

광수사진이 북한군인 것은 과학적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북한군개입여부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하겠다. 나중에 지만원 박사님께서 말하시겠지만. 40년 전 1980년 5월, 전남도청 앞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에서 찍어놓은 사진들이 많이 있다. 그 사진에 찍힌 수 백 명의 사람들을, 지만원 박사님께서 북괴군과 연결시켰는데, 그 사진에 나온 사람들이 북괴군이 아니고, 나다고 주장하고 나온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5.18민주화 묘역에 누워있는 사망자들 유가족 중에 우리가족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 당시 서울에서 600명의 대학생이 내려와 가지고, 시위했다고 하는데, 그 학생들 중의 한사람도 사진속의 인물이 나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5.18유공자라고 하는 5,700명 중에 그 사진이 나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누구라는 말인가? 유령들인가? 사진으로 찍어놓은 것이다, 그림이 아니다. 사진은 실체가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사람 중에 아무도 자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5.18의 정체성, 다시 생각해 볼 때

지난 1980년 5.18 사태가 발생하고, 5.18을 폭동이라고 했다. 그런데 10년, 20년 후에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었다. 그렇게 변질 될 때에 어떤 과학적 근거 또는 사실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념적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그냥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이다. 그렇게 된 데에 10년, 20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민주화운동이 되고 나서 20년 30년이 되었다. 5.18폭동이 일어나고 나서 40년이 지났다. 그러면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때가 된 것 아닌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실을 지만원 박사님 등이 밝혀왔다. 사실을 첨단 과학화된 장비로 밝혀왔다. 이제는 첨단 과학화된 장비를 이용하는 등 논리적으로 북한 폭동임을 밝혀내야 한다.

애국 의병들, 자유대한민국 수호 위해 나서야

5.18의 진실을 합리적으로 찾아가는 데에 여러분이 동참해야 한다. 5.18당시 현장에 있던 분들도 여기 와 계신다. 여러분들이 가진 작은 사실들을 모아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모자이크를 맞추어 가야 한다.

진실 밝히기 위한 여러분의 용기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김태우 수사관, 신재민 사무관, 광주전남 도청 정의환 담당관 등의 용기 있는 양심선언이 나와야 한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서 광주시민은 물론 군의 명예도 회복해야 한다.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흔들어 왔던, 갈등의 씨앗이 된 이념논쟁을 종식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주춧돌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

나는 국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진상규명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 진상규명위원회에만 맡겨놓을 수도 없고, 지만원 박사와 역사학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기회주의적 자유한국당에 아직 남아있는 의인들

많은 한국당 의원들이 동참하고 계신다. 김순례 의원, 김승찬, 백승주, 이주영, 심재철, 정우택, 조경태, 박대출, 이완영, 정종섭 의원 등 많은 분들이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여러분들과 함께 5.18 문제, 분명히 밝혀 나아가겠다. 과학화된 사실을 근거로 북한군 개입여부를 반드시 밝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지만원 박사님, 김진태 의원님, 많은 애국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

이상 이종명 의원의 발언, 얼마나 감동적인가? 그런데, 여기에 팩트 아닌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사실과 건전한 상식과 논리에 기초했다. 그런데 어째서 망언이며, 모독이란 말인가?

마지막으로 김순례 의원의 발언 중에서, 좌익정당들이 문제로 삼는 부분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김순례 의원, 5.18유공자 집단은 이상한 괴물

((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정권을 놓쳤다. 그랬더니 종북 좌파들이 5.18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 내고,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

좌익정당들은 여기에서 괴물이라는 단어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발언은 5.18유공자 수가 매년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약 40년전 5.18 당시에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수백 명에 불과했고, 1990년 처음으로 국가가 보상금을 지급할 당시에는 2천명 남짓 되었는데, 지금 약 5,700명으로 늘어난 것을 지적한 것이다. 끝없이 늘어나고 있으니, 실로 괴물 아닌가?

5.18 유공자로 지정되는 절차도, 광주시장 전결이어서 심히 부당하다. 그리고 누가 무슨 이유로 유공자가 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자랑스런 민주항쟁 유공자인데, 공적은 비밀이란다. 대우도 파격적이어서 신흥귀족으로 불린다. 자녀들까지 특혜를 받으니 수혜자는 수만 명에 달할 것이다. 그러니 괴물 아닌가? 그래서 심지어 광주시민과 전라도민들조차도 분노하고 있다. 이 점을 김순례 의원이 지적한 것 아닌가? 너무나도 타당하며, 김순례 의원의 용기가 훌륭하다.

애국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비난은 사악한 폭력이다.

생각컨대, 좌익정당들과 미디어들의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비난은 터무니없는 폭력이다. 입으로는 민주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언제나 폭력이었다. 광주5.18은 민주화운동이라지만, 2002.10.22. 광주검찰은 지만원 박사를 체포해 가면서 승용차 안에서 지만원 박사를 폭행했다. 2010.7.9, 광주에서 5.18진실 밝히기 기자회견을 하려던 김동문 기자 등을 5.18 괴한들이 폭행했다. 2013.6.10. 채널A에 항의하러 광주에서 올라온 자들이 유리창에 발길질을 하고 철봉을 휘둘렀다. 2016.5.18. 서울 중앙법원의 재판정에서 나오던 지만원 박사를 광주에서 올라온 수많은 방청객들이 집단폭행했다. 광주5.18이 추구한다는 민주란 정녕 이런 것인가?

그런가 하면, 5.18진상조사특별법도 법의 탈을 쓴 폭력이다. 진실을 탐구하겠다면서 6:3 다수결로 밀어붙이겠다는 것, 불리한 것은 비밀에 붙이겠다는 것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서 지만원 박사는 안 된단다. 그리고 이번 국회 대국민공청회 장소에, 광주에서 올라온 원정대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 공청회를 중단시켰다. 진실규명 하자면서 악은 왜 쓰나?

그리고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진상 조사위원 3인 중에 2인을 비토했다고 한다. 우리는 애초부터 3인 조사위원 추천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의 처사는 우습다. 조사위원 자격 기준은, 5.18진상규명 특별법의 제안자인 광주5.18 단체 측의 입맛에 맞추어 만든 것 아닌가? 차라리 문 대통령이 알맞은 사람을 골라서 자유한국당에 보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 죽는 줄을 모르고, 자기 나라를 파괴하고 있는 기자들

미디어들과 기자들도 대한민국을 죽이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잠시 후면 기자들 자신도 가족들과 함께 한꺼번에 죽음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게 될 터인데, 그것을 모르고, 나라를 죽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의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물어뜯고 있다.

저들의 위선은 저들이 5.18역사학회의 3차례 성명을 단 한 차례도 보도하지 않은 데에서도 알 수 있다. 5.18역사학회는 1) 5.18진상규명특별법이 악법임과, 2) 자유한국당이 조사위원 선정 과정에서 지만원 박사를 배척한 것이 부당함과, 3)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대법원의 광수사진에 대한 판결이 부당함을 비판하였다. 이 중대한 국가적 사안에 대하여 미디어들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정녕 국민이 살고자 하면, 저들 부패한 미디어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애국 시민들은 좌익 정당들과 미디어들의 간계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3분 의원 맹비난은, 집권당 부패 씨리즈와 트럼프,김정은 회담의 위험을 덮기 위한 술책이기도

안보위기, 경제위기는 물론 모든 위기의 주범인 청와대와 정권은 최근, 드루킹과 김경수의 댓글조작, 청와대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 기재부 신재민 사무관의 폭로, 서영교 의원의 재판청탁, 손혜원의 목포 사랑, 손석희의 야밤 뺑소니, 문재인 딸과 사위의 태국 피신 등으로 코너에 몰려 있다. 2월말에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위험천만한 회담도 예정되어 있다.

지금 현재는 무엇보다도 트럼프, 김정은 회담이 가장 위험하다. 당장 종전선언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면 곧 평화협정과 미군철수로 줄달음치게 될 것이다.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44년 전에 미국의 키신저는 월남을 월맹에 넘겨주었는데, 트럼프는 이번에 한국을 북의 김정은에게 넘겨줄지도 모른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모든 애국시민들은 광화문에 모여서, 트럼프는 위험한 회담을 중단하라, 문재인은 반역을 중단하라, 외쳐야 할 때다.

그런데, 정권과 좌익정당들은 저들의 부패 씨리즈를 한꺼번에 덮어버리기 위해서, 또 트럼프 회담의 위험을 감추기 위해서, 한층 소리 높여,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마구 비난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진상 조사위원을 비토한 것도, 5.18 논쟁에 기름을 붓기 위한 술책으로 해석된다. 애국시민들의 슬기로운 대처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2019. 2. 13.

5.18역사학회 (회장 이주천 역사학박사)

김기수, 변호사,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공동대표, 프리덤뉴스 대표이사

김대령, Maryland대학 역사학과 졸, Fuller신학교 석사 및 박사(Ph.D.), 구국각성운동 대표

김수남, 정치학 박사, 前국방대학원 교수, 육사19기, 전남 광주고 졸

김영택, 육사총구국동지회 회장, 전군구국동지연합회 회장, 구국포럼 회장, 육사16기

류종현, 법학 박사, 前MBC-TV 기자(걸프전 종군기자, 워싱턴 특파원)

박명규, 법학 박사, 前MBC-TV PD, 前동아방송대 조교수, 전남 광주일고 졸

배종면, 의학 박사,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컴퓨터공학 석사,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 前부천대학교 겸임교수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 땅의 우익은 죽었는가?” 필자, 전남 순천고 졸

이상로, 경영학 박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기전대학 초빙교수, 前MBC-TV 기자

이순임, 정치학 박사, 前MBC공정방송노조 위원장

이용수, 前국가공무원, 법학사

이용식, 의학 박사, 건국대 의과대학 두경부외과 교수

이주천, 역사학 박사,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前원광대사학과 교수

조원룡, 변호사, 법무법인광화 대표, 서울법대 졸

지만원, 시스템공학(응용수학) 박사, 시스템클럽 대표, 500만야전군 의장, 육사22기

최인식, 시민운동가, 前국민행동본부사무총장, 법학사, 행정대학원 수료, 전북김제광활초교 졸

최종원, 변리사, 육사32기, 5.18당시 계엄군 20사단 62연대 2중대장

하봉규, 정치학 박사, 부경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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