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비도시지역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정비 추진
충주시, 비도시지역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정비 추진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9.02.12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가면 도촌지구, 수안보면 수회지구, 대소원면 독정·만정지구, 중앙탑면 탑평1지구, 목행지구 등 총 5개 지구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주민설명회 모습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주민설명회

충주시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비도시지역의 오래된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정비를 올해 완료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대상지는 금가면 도촌지구, 수안보면 수회지구, 대소원면 독정·만정지구, 중앙탑면 탑평1지구, 목행지구 등 총 5개 지구이다.

해당 지구는 1994년부터 2005년 사이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으며, 주변여건 변화에 불 부합된 시설로 인해 주민불편사항이 지속돼 왔다.

금번 ‘충주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은 기존 계획된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민원 사항을 검토하고, 건축물의 허용 용도와 규모 계획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도로 공원 등 불합리한 규제로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장기미집행시설을 과감히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정비내용은 지구 내 주민편의를 위한 불합리한 도로계획 변경, 공원 및 주차장 변경, 기존건축물에 대한 특례신설 등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 및 수시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전했다.

변경결정(안)은 주민공람과 부서의견청취 후 충주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고시를 하면 법적효력이 발생한다.

시는 향후에도 비도시 지역 취락지구 내 주민불편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재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