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방출량 가장 많은 휴대폰은?
전자파 방출량 가장 많은 휴대폰은?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2.11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오미 Mi A1 불명예스런 1위…갤럭시 가장 안전
휴대폰 전자파 방출량 순위에서 샤오미(小米) Mi A1이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
휴대폰 전자파 방출량 순위에서 샤오미(小米) Mi A1이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

독일 테스트 기관이 발표한 휴대폰 전자파 방출량 순위에서 샤오미(小米) 미A1(Mi A1)이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고 상하이저널이 11일 보도했다. 반면 삼성 갤럭시 노트8은 전자파가 가장 적게 나오는 휴대폰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독일 연방연구소(Bundesamt für Strahlenschutz)는 최근 전자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휴대폰 순위와 적게 나오는 휴대폰 순위를 발표했다.

전자파 방출량이 가장 높은 휴대폰으로는 샤오미 미 A1이 킬로그램(kg) 당 1.75 와트(W)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순서대로 원플러스 5t, 미 맥스3, 원플러스 6t, HTC U12가 이름을 올렸다. 사실상 상위권은 중국 브랜드가 모두 석권한 것.

브랜드 별로 보면, 상위 16위 중 샤오미 4개, 원플러스 4개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HTC 2개, 애플 2개, 구글 2개, 소니 1개, ZTE 1개로 그 뒤를 이었다. 타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매출량이 크게 앞서는 애플 아이폰 7과 아이폰 8은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휴대폰 순위에서 각각 9위, 14위에 오르는 굴욕을 겪었다.

반면 전자파 방출량이 가장 낮은 휴대폰으로는 삼성 갤럭시 노트8이 kg 당 0.17W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ZTE Axon Elite, LG G7, 삼성 갤럭시 A8, 삼성 갤럭시 S8+가 이었다.

브랜드 별로 보면, 상위 16위 중 삼성이 8자리를 차지해 절대적인 우세를 보였다. 이어 ZTE 3개, LG 2개, 모토로라 2개, HTC 1개가 순위에 진입했다.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면 샤오미 휴대폰이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방출된 반면 삼성 휴대폰은 전자파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