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의 북핵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을 참패로 몰고 있다
러-중의 북핵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을 참패로 몰고 있다
  •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승인 2019.02.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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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미-러는 지구촌에 최대의 양대 숙적(宿敵)으로 배후에서 선동하고, 냉전으로 싸우고, 간접으로 전장판에 참여했다. 미군이 작전을 벌이는 나라와 장소에는 러시아군이 직간접으로 개입하여 경쟁과 방해의 농간을 부리는 사례는 부지기수이다. 미-러는 과거 한반도에 일제를 몰아내는 군사작전에도 경쟁하여 한반도의 북쪽은 해방군의 명분으로 소련이 점령하고, 남쪽에는 미군 24군의 하지중장이 해방군이었다.

장구한 역사 가운데 지독히 자주독립의 운수가 안좋은 땅이 한반도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은 또, 불운하게도 미-소의 이해관계에 따라 남북이 분단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정확한 분석을 할 것 같으면, 작금의 한민족은 일제 시대보다 못한 남북분단이 되어 동족상잔의 시대를 살게 되었다.

불운의 한반도의 이유를 분석하면, 일제 식민지의 고통을 받아오던 한민족이 단결하여 스스로 일제를 한반도에서 축출하고 자주독립을 하지 못한 결과이다. 괴이하게도 한민족은 강대국에 의지하며 살아야 할 숙명인지, 단결하여 자주독립을 하려하지 않는다. 해마다 해방일이라고 축제를 벌이는 남북이 솔직히 언제가 진짜 해방이라는 말인가?

소련은 북쪽에 소련군 정찰대 장교였던 30대의 김일성을 네세워 나라를 세워주고, 소련의 돈과 무기를 지원하여 건국한 중공을 ‘중간보스’로 하여 한반도정책을 무불간섭(無不干涉)으로 해온다.

만약 미-중 전쟁이 발발하면, 국군은 미군편의 최전선에 서서 총알받이로 죽어야 하고, 김씨 왕조의 인민군은 중-러군의 총알받이로 최일선에서 싸워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무슨 한반도가 남북이 해방국이요, 자주 독립국이라는 주장인가?

일부 한국인들은 예수 친아버지가 절대 아닌 창조주의 뜻에 따라 인연따라 남녀가 만나서 섹스를 하고, 섹스의 산물인 자녀를 낳고 기르며, 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 자존심을 죽여가며 인생을 살다가 미국이 중-러와 전쟁을 할 때면, 떼죽음을 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에 춘몽(春夢)같은 호시절이 끝나가는 것같다. 무엇 때문인가? 첫째, 중-러가 한반도를 사회주의 국가로 통일하고, 일본까지 점령하여 구원(舊怨)에 대해 설욕을 하려는 음모로 선봉대 역할을 할 김씨 왕조를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음모 공작을 쉬지 않기 때문이다. 중-러-북은 6,25 전쟁이 실패한 후 패인을 분석해보고 결론을 얻었다. 일본을 항복하게 한 원폭이 김일성에게 없었다는 것이다. 마침내 김일성의 간청으로 중-러는 김씨 왕조에 원폭을 소유하개 해주었다. 미국을 속이면서 말이다.

김씨 왕조 3대 세습독제자 김정은은 북핵을 탑재하여 발사할 수 있는 ICBM을 야심한 시간에 일본 상공을 지나게 하여 사거리 측정을 하고, 또 미국령 괌까지 사거리 측정을 하고 당장 미 본토기습을 할 것 같이 공갈협박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수상은 황급히 북핵 대피 훈련을 하더니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항복처럼 작금에 김정은의 소원을 모두 들어줄 것같은 언행을 남발하고 있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세계적인 영웅이듯 추켜세우고, 김정은의 김씨 왕조에 대해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주겠다” 보비위를 했다. 트럼프의 속내를 분석하면, “북핵에 항복할 터이니 제발 미국 본토에만 북핵을 쏘지 말아달라”는 애소(哀訴)로 관측할 수 있다. 김정은과 배후 중-러의 수뇌는 배를 안고 대소를 터뜨릴 승리의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분석하면, 트럼프의 김정은에 대한 보비위는 미국을 구하기 위한 구국의 행동같이 관측할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분석하면, 미국을 망치는, 미국 대통령사에 전무후무할 최악의 대통령으로 탄핵에 거론될 언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의 김정은의 보비위에 대해 당장 북핵이 기습할 지 모르는 동맹국 한국과 일본은 식상을 넘어 동맹을 깨버리고 작별을 고할 “분노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분석하고 전망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이 미국본토만 기습하지 않는다는 계약조건으로는 김정은이 바라는, 종전선언을 해주고, 미국 국민혈세를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상납하듯 하고, 한국의 주한미군 철수와 주일미군 철수 급기야 동북아에서 미군철수를 들어줄 지 모른다는 충천하는 한국 항간의 여론이다.

중-러는 하수인이요, 대리인 김정은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조만간 동북아를 장악한다는 몽상에 빠질 수 있다.

한국 일부 정신나간 진보 좌파의 기회주의자들은, 트럼프의 김정은의 보비위를 보고, 고무되어 김정은을 향해 충성을 보이려고 광화문에서 ”김정은 환영대“를 결성하여 고성으로 악쓰듯 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의 일부 진보 좌파들은 이번에는 김일성이 아닌 김정은을 위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18 때 폭도들이 4시간만에 ”무기고 44곳을 기습하여 무기를 강탈하여 군경에 발사하고, 교도소를 습격히는 내란을 재연할 수도 있다“는 불행한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은 어찌보면, 중-러-북의 군대에 의해서 망해가는 것이 아닌 미국 대통령 가운데 정신나간 친북의 카터 대통령과 김정은의 북핵공갈에 미국 혈세를 대대적으로 바치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망조의 전조(前兆)를 보이고 있다. 카터는 현직에 있을 때, 친북을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괴 전두환 전 대통령에 “주한미군철수”등으로 수차 공갈협박을 해온 것이 드러났다. 특히 카터는 감옥에 있는 “김대중 구하기”에 공갈협박을 했고 성공했다. 카터는 대통령직에서 떠난 후, 김씨 왕조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노구(老軀)를 무릅쓰고 찾아가 배알(拜謁)하는 충성을 보여 한국인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 글은 트럼프 대통령에 북핵 해결에 대한 제언이 핵심이다. 미국이 선제 북폭을 하고, 대북경제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니다. 북핵에 맞서 전술핵을 한-일에 사전에 배치하여 북핵을 예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김정은을 위해 미국 국민의 혈세를 바치는 정책은 카터와 동류(同類)라는 국제적 논평을 받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된 미-북 회담으로 탄핵되는 불운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러-중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은 트럼프 대통령을 무섭게 참패로 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관, 공화당, 민주당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북핵으로 김정은을 조종하여 미일에 겁주고, 트럼프에 항복받고, 미국 국민의 혈세를 받아내는 전략은 중-러의 신묘(神妙)한 전략이다. 트루만 전 대통령과는 천지현격인 대북의식으로 대통령 노릇을 하는 트럼프의 비극을 사전에 보는 것같다.

끝으로,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돈을 주고 보비위를 해도 중-러-북의 군사동맹에 배신하지 않는다. 김정은은 중-러의 조종대로 완제품 북핵을 중국 국경 산의 지하에 숨기고, 또다른 핵시설을 만들어 놓고, 영변핵시설을 폭파하는 쇼를 할 뿐이다. 만약, 미국이 내준 막대한 달러로 북핵은 더욱 증강되어 국제사회에 확산된다면, 필경은 로마가 망하듯, 미국의 시대는 종언을 고하게 된다는 분석의 결론이다. 트럼프는 트루만 대통령이 생존해 있다면, 사나운 질타를 받을 수 있는 대북정책을 하고 있다. 미국 조야의 국민은 미국을 망치는 전조인 국제 사기쇼인 미-북회담에 대해 전국에서 궐기히여 반대의 저항을 헤야 할 것이다.

<외부 필진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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