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 맛과 향이 뛰어난 건강식품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진도 김, 맛과 향이 뛰어난 건강식품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9.02.09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9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지역 특산물 부문’ 대상
- 진도 김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세계적인 식품으로 각광,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 지속적으로 수출

전남 진도군 대표 수산자원인 진도 김이 2019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지역 특산물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들의 평가 등을 종합해 ‘2019년 최고의 브랜드를 지난 29일 선정발표했다.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뽑힌 진도 김은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진도해역에서 생산되며 비타민, 칼슘,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건강식품이다.

진도 김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세계적인 식품으로 각광 받으며,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진도 김은 콩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칼슘, 철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마른 김 한장에는 달걀 2개 분량의 비타민A 섭취, 마른김 3장이면 장어구이 한 접시와 맞먹는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골다골증, 고혈압, 당뇨 등 질병 예방 효과에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진도 김의 품질 우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색택과 활력이 우수해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김보다 높은 시세인 평균 포대 당 167,000원에 위판가격이 형성돼 있다.

진도군은 양질의 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김 양식어장의 영양염분석·수온 정보 등 해수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김 엽체분석 자료를 어민에게 제공하는 등 갯병 발생 사전 예방을 통해 양질의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진도 김은 전국 생산량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113,693, 1,273억원의 전국 최고 위판고를 기록하는 등 진도 수산 소득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게르마늄이 풍부한 진도군 연안 해역에서 204어가, 15,649ha의 어장에서 매년 10만톤의 김이 생산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도 김은 특히 지역 내 해조류 생산량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그동안 프리미엄 진도 김 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어민들의 노력이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앞으로 청정 진도군이 전국 김 생산의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