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평생학습관, 2030 청년 대화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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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학습관, 2030 청년 대화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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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청년 생각·배움·경험 등 공유
수원시평생학습관 영상강의실에서 수원시 청년들이 ‘2030 청년 대화프로그램 스터디서클’ 1기 마무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영상강의실에서 수원시 청년들이 ‘2030 청년 대화프로그램 스터디서클’ 1기 마무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5일 팔달구 수원시평생학습관 영상강의실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화 프로그램 ‘스터디서클: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 1기 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합주와 토크쇼로 진행됐다. 5개월 동안 ‘스터디서클: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에 참여한 청년들은 그동안의 추억을 공유하며 각자의 소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터디서클: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는 20~30대 청년들의 대화를 기반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배움·경험 등을 공유한다. 지난해 9월 활동을 시작해 25일 5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터디서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도전을 하는 ‘액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사표의 순간’, ‘열려라 참깨’ 등 2개 팀이 맡아 진행했다.

‘사표의 순간’ 팀은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모인 팀이다. 회사에서 벌어지는 불합리·부조리한 현실에서 느끼는 청년들의 고민과 마음 속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신과 타인을 위한 반려식물을 만드는 ‘녹녹 프로젝트’ 등 4개의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했다.

‘열려라 참깨’ 팀은 각자 다른 문제·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팀이다. 수원 화성 행궁 골목의 문화를 조성해보는 ‘행리단길 DIY’ 등 5개의 행사를 기획·진행했다.

한편, 2030 청년 대화프로그램 ‘스터디서클;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 2기는 오는 4월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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