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신년사를 마친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김응일 | ||
지도자는 공의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간첩과 국가보안법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과 같은 좌파정권은 끝장나야 한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은 좌파정권을 종식하라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그러나 반미친북세력은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는 공작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려는 공작정치의 음모가 아니겠는가?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노무현에게 극도로 아부한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 노무현에 아부하한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그들은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공범자들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 신년집회에서도 기초자치단체장까지 이명박에 줄서기를 강요하는 이재오의 지나친 선거운동은 호된 비판을 받았다.
2005년부터 오랫동안 한겨레신문이 이명박을 대선후보 인기1위를 꾸준하게 올려 노골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명박을 노명박으로 부르는 것이 아닐까?
노무현정권이 200억원 기금을 조성하여 지원하려는 한겨레신문으로부터 압도적인 사랑을 받는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 그가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미국에서 위헌 결정이 난 오픈 프라이머리. 한나라당 적대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 김진홍, 열우당.
그들은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어 반미친북 대선후보를 선출하려고 광분하는 반역자들이다.
열우당의 오픈 프라이머리에 동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으로 오픈 프라이머리에 국민의 저항권을 행사할 것을 미래포럼은 호소한다.
“사학법을 통과시키려면 나를 구속시키라”고 강경한 투쟁을 했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지도자는 고집이 아니라 공의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저명한 독일 아더나워재단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인 상호주의, 북한인권개선”을 역설한 박근혜 전 대표.
그녀는 2007년 신년사에서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영국병을 고친 대처처럼 중병을 앓고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면서 경제는 경제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 외교, 안보, 사회 각 분야가 모여야 된다며 자유민주 법질서, 분열의 정치 종식을 강조한 것은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그녀의 신념을 다시 확인시켜준 것이다.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미국 부시 대통령의 자유 아젠다.
동구 공산권과 러시아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미국에 레이건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 수상.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독일 여성 총리 메르켈. 영국병을 고친 대처처럼 한국병을 고친 박근혜.
2007년은 자유의 적인 폭정등 사탄과 대결하는 그들의 자유민주주의 신념이 승리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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