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남성, 세계 최초 단독 남극 1448km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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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성, 세계 최초 단독 남극 1448km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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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일 동안 질주, 마지막 129km는 32시간 만에 주파
NYT는 1911년 12월 인류 처음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젠과, 약 1개월 늦게 조착한 라이벌 영국의 탐험가 스콧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어 신문은 오브래디의 기록을 “극지의 역사 속에서 최대의 위업”이라고 극찬했다.
NYT는 1911년 12월 인류 처음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젠과, 약 1개월 늦게 조착한 라이벌 영국의 탐험가 스콧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어 신문은 오브래디의 기록을 “극지의 역사 속에서 최대의 위업”이라고 극찬했다.

미국의 오레곤 주 포틀랜드(Portland, Oregon) 거주하는 모험가인 콜린 오브래디(Colin O'Brady, 33)씨가 세계 최초로 다른 사람들의 지원 없이 단독으로 남극 대륙을 횡단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스키를 신고 54일 동안 1,448km를 주파했다고 한다.

오브래디씨는 지난 113일 도전을 시작, 같은 시기에 출발한 영국인 남성 루이스 루드(Louis Rudd’s, 49)과 세계 1등자리를 겨뤘지만, 도중에 선두 자리를 빼앗아 마지막 129km32시간에 걸쳐 잠도 자지 않고 계속 질주,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 뉴욕타임스(NYT) 취재에 목표 지점에 텐트를 설치하고 라이벌이었던 영국인 남성이 골인하는 것을 기다려 함께 돌아가기로 햇다는 것이다.

NYT191112월 인류 처음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젠과, 1개월 늦게 조착한 라이벌 영국의 탐험가 스콧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어 신문은 오브래디의 기록을 극지의 역사 속에서 최대의 위업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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