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에게 이익을 주면 나에게도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삼는 법인종합광고대행사 한빛R&C는 2004년 부동산매매, 임대 법인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상가, 원룸, 오피스텔, 토지 등의 분양 마케팅 대행, 분양대행, 건축시행, 실내건축 등을 진행하는 종합 부동산 법인회사다.
빌보드(옥외 대형 간판) 광고, 차량래핑 광고, 현수막 등 기본적인 건축물 분양마케팅 수단을 비롯해 SNS, 블로그, 카페 등의 바이럴 마케팅, 그리고 CPA광고를 통한 고객 DB 확보, 자체적으로 보유한 공인중개사, 분양상담사 인프라를 활용한 MGM 마케팅 제휴 등 수 많은 광고 기법을 활용한 종합 분양 마케팅을 수행한다.
또한 ㈜한빛알앤씨는 빌딩, 콘도, 풀빌라, 리조트, 레지던스, 연립주택용 토지 등 다양한 분양 현장의 광고를 집행하여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이력이 다수 있는데, 이는 분양 시작 전 체계적인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영역별 온라인, 오프라인 광고도 직접 관리해주는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빛알앤씨의 또 다른 강점은 분양사무소 현장의 베이스가 되는 브랜드 카피라이터, 컴퓨터 그래픽 영상 스토리보드 기획자와 CG기술자를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여금 우수한 역량의 마케팅 팀이 이를 온, 오프라인 상으로 노출한다. ‘디지털마케팅’의 시대에 전략기획실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대부분의 분양현장이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함에 있어 적재 적소한 시즌별 기획 경험이 없는 것에 비해 한빛알앤씨는 아파트분양광고, 상가, 오피스텔, 빌라 분양광고 등 건축물부터 대지조성이 완료된 토지, 원형지 판매를 수차례씩 수행한 이력, 결과 데이터가 있어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케팅 예산에 따른 최적의 분양 광고매체 선정 및 분배가 가능하다.
한빛R&C의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대책으로 일부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의 마케팅 투자 마인드만 확실히 서있다면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할 소재는 많다. 실제 기 수행된 현장의 마케팅 집행 현황을 눈으로 살펴보고 입소문이 나 광고수주를 맡기시는 광고주 분들도 많다.”며, “분양현장의 성수기가 봄부터 가을까지임을 고려할 때 분양을 준비하는 빌라, 아파트 등 건축주, 건설사나 또는 토지를 보유한 시행사 등은 겨울 준비기를 충분히 가지고 계획해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분양광고방법, 분양광고제작, 부동산 온라인(인터넷) 및 오프라인 인터넷 광고, 매물광고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동산광고대행 법인 한빛알앤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