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전환수에 환장한 노무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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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환수에 환장한 노무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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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범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

 
   
  ▲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기자회견에 임하는 폼을 보니 이제 그에게 대한민국의 정치는 장난인 듯 싶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 때 입은 하나, 귀는 둘로 만들었다. 말을 하되 듣기를 배로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약이 되는 말은 안듣고 독설로 발악을 해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왔다.

김홍신은 김대중의 입을 재봉틀로 꿔매야 한다고 한 것은 김대중의 거짓말과 위선 때문이었다. 그러나 김홍신은 변절을 해 노무현의 편에 가담하였으나 국민은 국회의원선거때 그를 버렸다.

어제 2006.12.21. 노무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서의 노무현의 망언. 보수언론은 발광이나 발악이라는 표현으로 그의 망언을 비판했다.

그의 망언은 과연 그가 대통령인지 너무나 의심스러운 발악이었다. “자기 나라 군대 작전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나 국방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것이냐”.

“그래서 작전권 회수하면 안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한 것 아니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노무현은 전시 작전권을 환수하지 아니한 과거의 군대를 직무유기로 매도했다. 도대체 누가 직무유기를 했다는 말인가?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고 북한의 대남전략을 저지한 과거의 군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군대였다.

그러나 노무현은 전시 작전권을 환수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한 부끄러운 군대라고 폭언을 했다. 부끄러워하고 직무유기를 한 자는 과거의 군대가 아니라 노무현이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이적단체로 판정을 받은 한총련을 합법화하자는 노무현.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합헌판결을 받은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꽂아서 박물관에 보내야 할 독재시대의 유물로 매도한 노무현.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자에게 민주화의 명예를 주고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반미친북세력을 강화시킨 노무현.

지난 9년간 무려 7조3천억원이나 북한에 퍼주어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한 김대중과 노무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범수사를 단독범소행으로 서둘러 졸속으로 수사를 종결하여 테러배후수사를 못하게 한 노무현 정권.

가계빚 558조원, 지난 2005년 한해동안 14,000명 자살로 세계 제1의 자살율을 기록하게 한 노무현.

바다이야기 사기도박으로 수많은 국민을 피해자로 만든 노무현.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노무현. 직무유기를 한 노무현.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노무현.

미국의 부시 정권은 이라크 전쟁을 치르면서도 2003년 8월이래 무려 700만명이나 고용창출을 했는데 노무현 정권은 전쟁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양산한 자살공화국, 가계빚 서민경제파탄 공화국으로 전락시켰다.

그는 대한민국의 과거를 조롱하고 모독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독재자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재오는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극도로 아부했다. 과거의 군대를 조롱하고 모독한 독재자 노무현에 아부한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 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

그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었다면 한나라당은 관변야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다.

노무현에 아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이재오를 한나라당 당대표로 민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애 다녀온 이명박.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한겨레신문에 지난해부터 오랫동안 대선후보 1위를 유지해온 이명박.

한나라당의 적대세력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거는 김진홍, 이재오, 남경필, 원희룡.

한총련을 탈퇴한 서울대 학생회장에게 한총련을 탈퇴한 것은 경솔하고 성급하다고 매도했던 정운찬 서울대 총장.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하고 4.3 제주폭동을 의거로 만든 고건. 북핵실험에도 북한개성공단에 가저 덩실 덩실을 춤을 춘 김근태 열우당의장.

우리는 노무현, 김대중, 이재오, 이명박, 김진홍, 이재오, 남경필, 고건, 정운찬, 김근태과 같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세력에게 권력을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시작전권을 환수하려는 노무현 정권. 사학법재개정에 반대하는 노무현 정권.

부끄럽게도 직무유기를 한 자는 노무현 정권이다.

노무현 정권에 아부하여 권력을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세력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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