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친북의 도구로 악용하는 영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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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친북의 도구로 악용하는 영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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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서 암암리에 왜곡된 주한미군 역사

 
   
  ▲ 영화 "괴물" 포스터  
 

영화는 인류애로 자유와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 도덕적 타락과 독재의 도구로 변질된 영화는 인류에게 해악을 끼칠 뿐이다.

예술로 포장한 악에 우리는 결코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그러기에 영화는 독재의 권력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안된다.

히틀러,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 등 독재자는 영화를 독재의 도구로 국민을 집단최면시켜 독재권력을 유지, 강화시켰다.

김정일은 북한독재선전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신상옥, 최은희 부부까지 납치하는 범행을 저질렀다. 여성 다큐멘타리 감독으로 저명한 레니 리펜 슈탈.

그녀는 1934년 의지의 승리, 1938년 올림피아라는 영화로 나치를 영웅화하여 나치의 세계대전을 정당화시키는 전초전 역할을 했다.

베르린 올림픽을 미화한 올림피아 영화는 나치 게르만 민족주의를 선동하는 광기로 나치독재를 극적으로 미화시킨 영화로 혹평을 받았다.

그녀가 만든 영화는 수많은 유태인을 학살하는 게르만 민족주의를 선동했기 때문이다. 북한의 김정일은 영화광이다.

그의 무수한 영화제작은 김일성독재를 미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6.25 무력남침을 영웅화한 영화 잃어버린 영웅들. 노무현정권의 문화재청장 유홍준이 북한에 가서 북한영화 잃어버린 영웅들이라는 주제가를 불렀다.

북한에 가서 6.25 무력남침을 영웅화한 노래를 부른 유홍준은 반역자로 구속되어 엄벌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6.25때 희생된 한국군, 한국인, 미군, 유엔군을 모독하고 조롱한 것이 아닌가? 모택동도 영화를 독재의 도구로 악용한 인물이다.

모택동은 문화대혁명으로 홍위병을 도구로 무자비하게 정적을 숙청하고 죽였다. 기독교도를 몰살시켰다. 문화대혁명도 영화를 정치선전 집단최면으로 악용했다.

노무현정권도 모택동의 독재를 닮아갔다. 영화 실미도로 박정희를 독재자로 집단최면시켰다. 반공을 국시로 삼은 박정희를 독재자로 집단체면해야 반미친북정권을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여론은 권위주의정권에 대하여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국민의 박정희 정권에 대한 향수를 그리워한다. 그 때문에 심지어 이명박 전 시장까지 선글라스를 끼고 박정희 흉내를 낸다.

그러나 국가정체성을 따지는 것을 소모적인 이념논쟁이나 에너지 낭비니 매도하는 이명박. 그는 반공을 국시로 삼은 박정희 대통령과는 너무나 다르다. 그는 표를 의식해 박정희 상표를 도용한데 불과하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지적한 것처럼 박정희의 애국심을 닮지 않고 박정희의 겉 모습을 닮는 것으로 박정희와 같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북한핵위기에 대북지원중단,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중단을 호소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용기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할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영화 괴물로 반미친북을 선동했다. 주한미군이 한강에 독극물을 투입하여 한국에 괴물이 나타나 한국을 유린하는 영화 괴물.

주한미군이 한강에 독극물을 투입한 사실이 없음에도 노무현정권은 왜 허위날조로 영화를 만드는가? 허위로 사실을 날조한 영화 괴물에 최우수 작품상을 주다니 도대체 정신나간 미친짓이다.

반미친북을 선동하려는 노무현정권의 정권연장용 집단최면 영화에 불과하다. 조작된 영화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가?

영화 괴물은 영화가 아니다. 반미친북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공작정치의 도구가 아닌가? 영화 괴물에 청룡영화상을 준 것은 모택동과 히틀러의 영화악용과 무엇이 다른가?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은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공적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망언으로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조롱했다.

그는 걸핏하면 박정희 전두환 권위주의정권을 군사독재로 매도했다. 물론 권위주의정권의 독재의 잘못은 적지 않아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한국이 개발독재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민주화로 나갔다면 산업화도 민주화도 실패했을 것이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산업화의 성공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지난 9년간 무려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해 안보위기를 자초한 그들 사이비 민주화정권.

북한핵실험에도 북한개성공단에 가서 북한여성과 덩실 덩실 춤을 추는 김근태 열우당 의장.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을 방문한 이명박.

노무현이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지나치게 아부하는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

그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괴물이 아닐까? 남북독재정권의 연장을 위한 도구로 영화 괴물을 악용하지 말라!

괴물은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주한미군이 아니다. 괴물은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이다. 남북독재정권에 아부하여 권력을 얻으려는 자들이다.

아무리 괴물이 우리를 위협해도 자유민주주의는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테러에도 괴물에도 굴복하지 않고 물리칠 것이다.

히틀러와 모택동과 김정일의 선전영화와 같은 괴물에 청룡영화상을 주더라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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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6-12-18 15:18:04
하여튼 붉은무리들의 하는 짓이라곤 요런짓거리밖에 할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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