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담보로 국민겁박하는 신흥노동귀족의 만행!
민생을 담보로 국민겁박하는 신흥노동귀족의 만행!
  • 박진하 대기자
  • 승인 2018.11.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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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도 거부하는 노동단체의 조국은 북한인가?

35년전  경부선철도 인근의 어느 농기계제조공장에서 극렬 노사분규가 발생했다.  노동자들은 농기계로 철도건널목을 점거하고 자신들의 모든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철도운행(국가의 대동맥) 자체를 막겠다고 했다. 결국 노동자들의 모든 요구가 받아들여졌다.  나는  현장에서 과정과 정황을 생생하게 목도했다. 그리고 그 회사는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 되었다.

그후 10여년동안 농기계가격이 150%이상 인상됐다.  물가상승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급격한 인상! 농업기계화가 한창이던  시대이니 농기계 가격인상은 전체 농민가계에 엄청난 타격을 줬다.  아들이  농기계공장에서 받은 급여로 부모님농기계구입부채를 상환해 줘야하는 농가도 부지기수였다. Dj는 농기계반값공약을 내걸고 집권했다. 그렇다면 그 반값은 누가 부담해야 했던가? 노동자? 회사? 아니면 김대중이가 측근의 베란다에 냄새나게 쌓아뒀던 검은 돈? 아니다.  우리 국민혈세이고 부채였다.

유사한 극렬 노사분규를 주도한 자들은 오늘날  정계에서 방귀깨나 뀌는 의식화된 위장취업자들이 많았다. 또한  이러한  위장취업자들을 직간접적으로 포섭, 교육, 양성한 인사가 김영삼 김대중 등 소위 민주팔이 권력탐욕 정치꾼들이었다. 

대표적으로 김영삼이 정계입문시킨 노무현은  '현대중공업에 가서 노동자들이 법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극렬노동투쟁을 선동했다.  그리고 초선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재벌주식을 정부가 매입해 노동자농민들에게 나눠줄 용의가 있느냐'고 물었다.  

바야흐로 노조전성시대!  민노총이 만들어지고 대기업노조, 산별노조가 생겨나고 교사들도 노조(불법)를 만들고, 공기업 공공단체도 노조를 만들었다. 시중에는 마침내 '민노총이 개입하면 그 회사는 망한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쌍용차, 기아차, 현대중공업,  지금 휘청대는 현대차,  그 밖에 강성세습노조가 장악한 수많은 중,소,대기업들이 병들고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 상당수 국민들은  노조가  이제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고 했다. 

당시 기업주는 승용차  2대가 있었다. 좋은 차를 타고 출근하면 직원들이 저 차도 노동착취를 해서 몰고 다닌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노조간부가 타고 다니는 그 최고급 외제차는 도대체 누구의 고혈인가? 

오늘날 민노총은 문재인이 만든 경사노위(위원장도 민노총 출신) 참여까지도 거부하며 총파업을 예고했고,  한노총도  탄력근로제 반대 등을 위한 동반집단이기주의 투쟁에 나섰으며, 전교조는 두 딸을 우등생으로 둔갑시킨 숙명여고 교사가 전교조소속이란 사실을 밝힌 사람을 고발했다. 노동단체는 국민의례도 하지않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  저들이 말한 노동자천국이 된 것이다. 부연하자면  북한의 유일한 정당은 노동당이다. 왜 남한에서 노사분규를  사법경제부서가 아닌 공안부서가 취급하는가 하는 의문은  이제 더 이상 필요없게 됐다.

아산에 있는 유성기업 민노총 조합원들이 회사 상무를 회사내에 감금하고 약 10여분간 집단 폭행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무가 폭행당하며 내는 비명소리를 밖에서 듣고 있었으면서도 진압하기는커녕 현장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 이유는 노조가 막아서서 진입을 못했다는 것이다. 이 자들이 국민들의 녹을 먹는 대한민국 경찰맞는가?

물론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조건과 처우는 개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노조가 카르텔을 형성해  정치집단화되고 신흥귀족,  탐욕그룹,  폭력단체로 변질되면 회사도 망하고 노동자도 파산하고 국가경제도 추락하고 만다. 

문재인 촛불쿠테타 전위대였던 노동단체의 보훈성 최저임금인상과 주52시간제,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들고,  투자는 크게 위축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공공기관 채용증가로 국민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아울러 문재인정권과 야합한 노동단체의 촛불혁명은 안보불안,  국격추락, 사회갈등 심화로 이어져 결국 이 모든 피해는 나자신, 우리가족, 서민, 약자,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되고 있다

중소대기업의 개별기업노동조합, 자영업소 근무자, 공공부분 종사자, 일인기업,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들도  이제 노동단체가 약자를 위하는 척하는 약자코스프레에  속아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보아온 것처럼 저들은  귀족생활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나 비정규직의 피를 빨아먹고 살고 있다.  저들의 만행이 곧 투자를 위축시켜 일자리와 일거리를 없애고,  물가를 상승시켜 약자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개별기업의 노동자들도 이제 더 이상 신흥노동귀족들에게 속지말고 국가경제발전과 국민화합의 대승적 차원에서  중앙상급노동단체가 (국가경제를 담보로 하고 국민들을 인질로 삼아) 폭력적이고 부당하고 과도한 지시나 압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정의와 상식과 용기를 가지기 바란다.  국가가 존재하고 경제가 살아나야 귀족노조도, 하청업체 노동자도, 자영업소 이르바이트생도,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노조가 없는 삼성이 년간 국민GDP의 5분지 1인  239조원을  매출하는 초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 국가경제를 떠 받치고 있다는 점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검찰이 '노조설립방해혐의'로 삼성을 옥죄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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