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송민순의 장관 인준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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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송민순의 장관 인준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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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위조등 범죄행위로 규탄결의를 부정한데 경악

 
   
  ▲ (좌) 맥주를 뒤집어 쓴 이재정, (우) 시련의 송민순
ⓒ 뉴스타운
 
 

코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노무현정권. 노무현과 이념이 같은 사람을 쓰는 인사를 가리켜 코드인사로 불러왔다.

물론 권력을 잡은 정권이 같은 이념을 가진 인사를 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논공행상의 코드인사는 나라를 망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체와 정체인 민주공화국을 지킬 인물로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지킬 의무가 있는 정권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통일부와 외교부는 통일외교를 담당하는 주요한 부서가 아닌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질서에 맞는 인물이 장관이 되어야 한다.

이재정. 그는 하나님을 믿는 성공회 신부이다.

그러나 그는 청문회에서 북한이 인권침해나 마약, 달라위조등의 범죄행위의 증거가 없다고 북한독재정권을 비호하고 나섰다.

유엔에서 북한독재정권의 인권유린과 마약 달라위조등 범죄행위로 규탄결의를 부정한데 경악한다.

불법선거자금 10억원의 심부름까지 한 이재정.

간첩 송두율에게 통일상을 준 이재정.

그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라 사탄의 권세인 김정일 독재정권을 도와주는 자에 불과하다.

그는 통일부장관이 아니라 부패사범이자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사범이다.

노무현정권이 유엔에서의 북한인권규탄결의에 찬성을 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국제여론을 의식한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북한이 인권침해를 한 증거가 없다고 유엔규탄결의에 반대하는 이재정.

그를 통일부장관에 임명한 노무현정권의 유엔결의 찬성표는 코메디 속임수 쇼로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송민순. 그는 미국은 역사적으로 전쟁에 많이 개입한 나라라고 미국을 비난했다.

그렇다면 6.25 때 한국을 도와준 것도 잘못인가?

유엔이 북한핵을 규탄하자 북한은 유엔을 강력히 규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는 북한의 유엔에 운명을 맡기는 것은 한국의 운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여 유엔의 북한핵 제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미국을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로 매도하고, 북한핵을 규탄하는 유엔결의를 북한독재정권과 공조하여 유엔을 매도하는 송민순.

그를 외교부장관에 임명하는 것은 6.25때 희생된 수많은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반역인사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뉴스타운, 인사이드월드, 독립신문, 호박넷,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박사모, 박정희 바로알리기 모임, 박애단, 시스템 21, 자유수호국민운동, 국민행동본부, 부추연, 라이트 코리아등 (무순)이 반미친북인사 이재정, 송인순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식이 부족한 김만복마저 모두 청문회에서 인준을 거부할 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미래포럼은 경의를 표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는 여야 대선후보는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북한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대북지원,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지원을 중단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호소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의 제안을 환영한다.

대선후보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저항을 호소한 이회창 전 총재의 제안도 환영한다.

자유민주주의가 회복을 위하여 모든 보수단체는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고 한나라당 내 반미친북후보를 선출하기 위하여 오픈 프라아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이나 이재오를 지원하는 세력과 열우당과 민노당등 반역세력에 대항하여 투쟁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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