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특정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5.18은 특정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 김동문 논설위원
  • 승인 2006.10.26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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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를 내 놓은날<지만원박사> 격려의 글중에서..

 
   
     
 

5.18 재 조명에 즈음하여

옛일을 밝혀서 미래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문화창조의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역사는 진실되게 기록되어야 하기 때문에 옛 선현들도 史觀의 지조를 가장높히 숭배하여 왔다.
그러나 역사의 기록은 시대적상황에 따라 집권세력과 위정자들에 의해 불편한 대상이 되어 왔고 이에따른 왜곡과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

필자는 당대의 제반사항을 왜곡없이 기록 보존 하는 의미로 "광주사태 진실"의 재 조명 연재물을 통해<시스템21 우익정당 대표 지만원박사>를 소개 하면서 국내 최대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박사의 열정의 글들을 소개한다.<바로잡기>

<특별기고문.시스템클럽-지만원>

5.18은 광주시민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국민 일부에 불과한 민주화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다. 5.18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국민의 역사이며, 모든 국민은 역사를 자유롭게 연구하고 발표하며 공론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5.18에 대한 사관은 학자들의 몫이지 정치인들이 법으로 강제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학자들의 학문공간을 정치인들이 침범하여 사관을 정하고, 이와 다른 사관을 말하는 학자를 린치-탄압하는 것은 전체주의적 야만행위이다.

필자는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며, 광주사태 배후에 불순세력이 있었다고 표현한 죄로 2002.10월 갑자기 들이닥친 광주경찰관들에 의해 수갑을 뒤로 찬 채, 6시간 동안 끌려가면서 온갖 물리적 언어적 폭력과 린치를 당한 후 100일간 옥살이를 한바있다.

정치인과 법관들이 역사를 연구하고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사관을 합법을 가장하여 탄압한다는 것은 전체주의적 야만이며 우리는 이 땅에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꾸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잘못을 깨우쳐 줄 의무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필자는 필자의 홈페이지에 5.18과 12.12 코너를 마련하여 방대한 자료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 자료들은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며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되기 위해 게시된 것들이다.

마침 5.18의 산 증인의 한분인 김동문 바로잡기 선생님께서 용기있게 5.18을 정리하시는 것은 금단시 돼 왔던 역사의 판도라 상자를 여는 신선한 도전으로 보여진다.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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