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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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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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보위국인가?

 
   
  ▲ 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  
 

서독은 동독으로 하여금 서독을 닮아가게 만들어 통일을 이룩했다.

그런데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남한으로 하여금 북한을 닮아 가도록 국민을 집단최면시켜왔다.

그 때문에 지난 대선과 총선의 결과를 북한독재정권은 반미친북자주정권의 승리라고 노무현정권을 축하했다.

6.25 무력남침을 물리친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것이 아닌가?

청와대가 또 말썽을 부렸다.

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은 2006.10.18.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강연에서 “미국은 그 어느 국가보다도 많은 전쟁을 한 나라다”라고 미국을 매도했다.

노무현의 민족공조라는 것은 남북동포 공조가 아니라, 미국을 매도하는데 남북독재정권이 공조하는 것이 아닌가?

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은 “유엔에 우리 운명 맡기면 자기운명 포기하는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김정일이 유엔 제재를 전쟁으로 간주한다고 유엔을 매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유엔에 운명을 맡기는 것은 자기운명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폭언을 했다.

김정일의 유엔매도를 비호하고 나선 청와대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보위국인가?

북핵위기로 유엔이 북한에 대하여 제재를 결의하자 노무현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사업자들과 북한지원을 논의하고 격려했다.

노무현의 움직임은 유엔결의를 모독하고 조롱한 것이 아닐까?

반역자 송민순 안보실장을 구속하고 노무현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노무현은 미국과 유엔을 매도하고 조폭집단 북한독재정권에 굴종하다가는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을 미래포럼은 경고한다.

북핵위기가 막다른 골목으로 온데는 중국의 책임도 크다.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고집하다가 사태가 악화된 것이 아닌가?

북한독재정권과 비밀협정으로 탈북자를 북한에 강제로 보낸 중국정부가 반성하고 시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중국정부를 심판하리라 확신한다.

노무현 폭군의 두손을 다정하게 잡은 후진타우.

유엔과 미국을 매도한 노무현을 격려하고 선동하는 뜻에서 노무현의 두손을 잡았는가? ㅣ

후진타우는 탈북자를 강제로 북한에 보낸 것이 부끄럽지도 않는가?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여 노무현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했다.

그 때도 노무현은 선거에서 한두번 졌다고 끝이 아니라고 호기를 부렸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여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도와주는 북한독재정권을 믿기 때문일까?

한나라당을 협박한 것에 감동하였는지 노무현은 북한개성공단에 조건없이 지원하겠다고 북한에 굴종하였다.

그 무렵에 이명박은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와 북한독재정권에 아부했다.

노무현과 반미친북세력은 반미친북적인 대선후보를 당선시키려는 은밀한 공작정치가 성공하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선거에 져도 호기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공작정치로 서울특별시장에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공천을 받게 하여 서울시장에 당선시켰기 때문이다.

오세훈은 공작정치에 화답했다.

그는 반미친북자 최열을 공동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국가보안법폐지연대 공동대표이자 이라크 파병반대와 평택미군기지이전반대를 위한 투쟁으로 악명높은 최열을 중용한 오세훈은 반미친북세력이 서울특별시를 교두보로 마련한 반역자에 불과하다.

그는 악랄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서 서울시장 수업을 받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빨치산. 그 악랄한 빨치산을 민주열사로 추모하는 추모제를 서울시청광장에 허가한 오세훈.

그 때문에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노인회, 택시기사단, 미래포럼등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마저 공작정치에 놀아나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로 당선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을 위해 악랄하게 투쟁한 이재오를 당대표로 밀었으나 하나님은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에게 당권을 주었다.

이명박이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당대표로 밀었으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교회장로 이명박의 편을 들지 않았다.

이재오를 색깔론의 피해자로 비호한 북한독재정권과 이명박.

한겨레신문이 여당 대선후보를 제치고 왜 이명박이 대선후보 1위에 계속 유지해왔을까?

북한이 핵실험한 이후 대북지원 중단을 호소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보다 반미친북자 이재오와 오세훈과 개성공단을 비호한 이명박의 인기가 왜 갑자기 수직상승한 것일까?

대북지원을 중단하자는 여론이 압도적인데 북한의 한나라당 협박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의 인기가 왜 수직상승하는가?

여론조작 공작정치가 아니겠는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독일 아더나워재단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호혜적인 상호주의와 북한인권문제를 강조할 때 국내언론은 모두 이명박을 대선후보 인기 1위로 부각시킨 이유가 무엇일까?

여론조작 공작정치는 북한독재정권의 핵과 인권탄압을 비판하는 대선후보를 배제시키려는 무서운 음모를 꾸며왔고 한미동맹을 자처하는 위장된 보수언론도 마친가지로 공작정치에 놀아났다.

9.11 테러나 박근혜 전 대표 테러는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으로 규탄하여야 하나 테러를 비호하는 세력은 반미친북세력을 연장시키려고 광분한다.

지난 9년간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북한독재정권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지원하여 안보위기를 초래한 공범자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지적처럼 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북지원과 대북사업은 중단되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의 호남에서의 유세에 호남인들이 환영한 것은 고무적이다.

호남에서도 테러와 북한퍼주기에 반대하는 민의가 확신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미국 부시정권의 자유 아젠다가 전세계에 확산되기를 원한다.

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은 구속되어야 한다.

미국과 유엔을 배반하고 범죄집단 김정일 폭군과 공조하는 노무현간첩정권은 더 늦기전에 물러나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노무현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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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2006-10-19 13:04:23
사실 미국이 20세기에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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