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에 북한군 1개 대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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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폭동에 북한군 1개 대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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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민주화의 성지인가, 반역의 해방구 인가?

 
   
  ▲ 1980년 5.18 광주사태 자료사진  
 

5.18 광주폭동에 대한 새로운 증언

북한에서 온 군 간부의 새로운 증언이 나타났다. 북한군 1개 대대가 광주에 파견된 실상이 낱낱이 폭로되었다. 이 자료를 입수하는 대로 필자는 필자가 광주로 끌려가 린치와 구속을 당하고, 재판을 통해 유죄판결을 받은 데 대해 광주고등법원에 재심을 청구할 것이다.

광주사태는 김대중이 이끄는 친북 좌익 집단과 북한 특수군이 야합하여 일으킨 폭동이었고, 대규모 광주 시민을 폭동으로 내몬 엔진은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들의 씨를 말리려 왔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여학생을 겁탈하고 유방을 도려냈다, 임신부를 군화발로 밟아 태아가 튀어 나왔다" 는 식의 유언비어 였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광주시민들은 이런 유언비어에 흥분하여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이지, 민주화에 관심이 있어어 나온 것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광주는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한 사실이 빨갱이들의 시기극 이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 호남의 영웅 김대중은 반역자요 친북 좌익이라는 사실에 대해 호남인들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장기표 : 슨상님, 무정부상태를 만들테니 대통령 되십시오

1980년5월12일 17:00시, 국민회의 지도부, 김대중, 문익환, 예춘호, 이문열, 한완상, 한승현, 서남동, 이해동, 심재권, 장기표, 이헌배, 계훈제 등이 북악파크호텔에서 또 다시 회동하여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고 간 보고와 지시 내용은 이러했다.

장기표-심재권의 보고내용: “전국 26개 대학의 학생회장단 45명이 5.11.15:00시부터 5.12.09:00시까지 서울대 학생회관에서 철야회의를 통하여 앞으로 잠정적으로 교내시위만 한다. 휴교령 발동시에는 단호히 투쟁을 전개한다. 계엄령 해제와 정치일정의 명백한 발표를 촉구한다. 학원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를 위하여 국무총리 면담을 촉구한다는 사항을 결의 하였으며, 이어 5.16. 전국대학학생회장단은 이화여대에서 회의를 열어 새로운 투쟁방법을 협의키로 하였는데 앞으로 학원시위가 확산될 것이 전망됩니다”

김대중: “과도정부의 실권을 잡고 있는 유신잔당들이 민주화에 역행하여 정권을 계속 잡으려는 음모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민주화운동을 하자는 것은 반독재 민주회복을 실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반민주유신세력들의 음모를 본쇄한 다음 민주정부를 수립하는데 있다.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명문대학의 동정을 잘 살펴보라”

장기표: “각 대학은 일정한 날을 정하여 동시에 각목과 화염병을 사용한 폭력시위를 과격하게 벌여 저지하는 과정에서의 희생을 각오하면서 민중의 호응을 얻어 정부중요부서를 점령하게 되면 4.19와 같은 무정부상태가 되는 데 이를 계기로 민주세력의 구심인물인 김대중 선생을 사태수습인물로 내세워 학생과 민중을 설득하면 정권장악이 가능하고 사후 수습으로서 민주제도연구소를 주축으로 과도정부를 이끌면 차기 정권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심재권과 함께 각 대학 학생회장단에 영향력이 있는 복학생들을 규합, 학생폭력시위를 주도하겠으니, 선생께서는 이문영에게 과도정부구상을 미리해 두시기바랍니다”

김대중: “알았다”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인가, 반역의 해방구 인가?

1980년 5.14일 및 15일 양일간의 소요는 극렬함의 정도로 보나 양적으로 보아 경찰력의 한계를 이미 넘어서는 것이었다. 이 양일간의 학생소요는 김대중이 이끄는 국민연합 산하인 민주청년협의회의(장기표 등 복학생 조직) 사주에 따라 전국 33개 대학총학생회장들에 의한 투쟁이었다.

5.22일로 계획돼 있는 소요는 국민연합 등 소위 재야정치 단체들과 전국 59개 총학생회장단회의의 연대 하에 이루어지는 대대적인 민중봉기이기 때문에 군에 의한 대대적인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되었다. 국방장관은 5.16일, 최규하 대통령이 중동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청와대에서 열린 시국대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이 사실을 보고했다.

5.17 계엄령은 이렇게 해서 선포됐고, 이 선포에 모든 지역이 순순히 따랐다. 그러나 광주만은 당시 개념으로 ‘반역지역’이 됐다. 광주 법관들은 5.18에 북한 특수군 개임이 없었다고 판결했지만, 탈북자 세계에서는 황장엽씨를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광주에 특수부대가 남파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인가? 아니면 반역의 지역인가? 김대중은 확실한 반역자요 공산주의자다. 이런 반역자를 호남은 영웅으로 떠받들고 있다. 광주에는 초 매머드 규모의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들어서 있다. 지난 6.15일 북한 빨갱이, 남한 빨갱이 들이 모여 6.15통일 굿판을 벌인 곳도 광주였다.

유독 호남인들의 대부분이 반역자 김대중을 지지하고, 그의 반역음모인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한나라당을 김정일보다 싫어 한다는 것이 광주-호남의 정서다. 경상도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이런 호남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해 민주화의 성지가 됐다면 다른 지역사람들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무기고를 털어 정부군을 공격한 광주폭동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 하면서, 이를 토벌한 한국군을 국가폭력배라 한 친북 좌파들, 빨치산 김달삼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방해하기 위해 경찰과 군인 가족을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살해한 제주 4.3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 하면서, 빨치산을 토벌한 군경을 ‘국가폭력배’로 규정한 빨갱이들의 역사 뒤집기를 우리는 규명-처단해야 할 것이다.

자료가 나오는 대로 여기에 게시할 것이다.

저는 절대로 자살하지 않습니다. 제가 죽으면 남한의 공산주의자들과 북한 공산당에 의한 타살입니다.

그 때는 모두 일어나십시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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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원 2006-10-14 23:22:29
광주폭동에 북한군 1개대대 왔다? 그렇다면 위대한 전두환장군은 무엇을 하고계셨는가? 그때 사살한자들이 북조선 애들이었구먼? 당신시스템공학자 맞아? 머리가 너무 잘돌아 돌아버렸군.

삽질빨갱 2006-10-14 23:26:32
이만원아 니말대로라면 전두환은 아웅산도 당하지않았어야 했어..전두환도 신은 아니거든~ 헛소리 찌걸대지말구 제대로된 반박을 해봐

뭐하자는거야? 2006-10-16 12:00:31
뭐하자는거야?

가능하다 2006-10-16 13:21:25
당시 발표에는 200여명이엇다 그것은 죽은이들 신원이 확인이 되엇던 가운데에서 발표한 숫자다 그런데 그 당시 미국대사 글라이스틴 대사는 광주사태 사망자는 1000 여명이라고 하였다 뭔가 앞뒤가 안맞다 미국의 대사가 주먹구구식으로 발표 할리는 만무 할것이고 더군다나 이 양반 발언에 대해서 국내 정치인,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안했다 만일 지박사 말대로 그랬다면 광주 시민의 여론을 의식 하여 역대 정권들이 입다문것 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노태우 대통령이 가장 무책임 하다고 할수 밖에....

머슴아 2006-10-16 20:14:19
사실인가? 마당쇠야! 사실아닌 거 허공이라고 뿌리지마래~ 사실인가?마당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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