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공의는 여론조작 공작정치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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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공의는 여론조작 공작정치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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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친북세력은 서울특별시에 교두보를 마련위해 고심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는 여론조작 공작정치를 이길 것이다.

독재정권은 여론조작 공작정치로 권력을 강화 연장하려 한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은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

그들은 놀란 나머지 여론조작 공작정치에 나섰다.

한나라당이 압승한 다음날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대선후보 1위게 고건을 띄웠다.

지방자치선거에서 방관자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아니한 고건을 대선후보 1위로 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여론조작에 불과하다.

고건은 인위적인 정계개편으로 반미친북세력의 권력연장하기위한 인물로 그동안 지적되어왔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한나라당 압승을 고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작으로 공작정치에 놀아난 것이다.

한나라당 압승의 위력을 보여준 지방자치선거 다음날에 발표한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여론조작 공작정치로 미래포럼은 강력히 규탄한 바 있다.

미군 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한 고건은 미군용산기지를 침략과 간섭의 상징이라고 매도한 노무현과 무엇이 다른가?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반미친북자 고건을 다른 날도 아닌 한나라당 지방자치선거 압승 다음날 대선후보 1위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해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정신 나간 미친 여론조사 결과이기 때문이다.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가 반미친북자 고건 대통령 만들기 여론조작에 나선 것이 아닌가?

조선일보의 변절은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공천경선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다른 경쟁후보인 맹형규나 홍준표보다 배가 큰 사진등으로 노골적으로 오세훈을 편들었다.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서울특별시에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심했다.

반미친북자를 열우당 서울시장 후보로 당선되기 어렵다고 간파한 그들은 지독한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시키려는 무서운 공작정치를 벌렸다.

문제는 조선일보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공작정치에 놀아나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서울시장후보로 공천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것이다.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가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시키는데 불공정 편파보도로 편든 것은 보수언론의 정체성을 저버린 것이다.

한겨레신문은 오랫동안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로 발표해왔다.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민 이명박을 한겨레신문이 선호한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도 이명박을 여론조사 대선후보 1위로 발표하여 이명박 대선후보 여론몰이에 나선 것은 한겨레신문과 다를 바 없다.

여론조작 공작정치는 고건이나 이명박을 선호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러나 남성이면서도 병역의무를 미필한 그들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제주 4.3 공산 폭동을 의거로 왜곡한 고건.

박근혜 대표는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매도하는 이명박.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를 겨냥 협상하면 될 것을 사학법 장외투쟁은 왜 했느냐고 매도하거나 한나라당 보수파의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부보수로 매도하는 이명박.

이회창보다 노무현이 훨씬 인간적이라고 이회창을 매도하는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는 여론조작 공작정치를 반드시 물리칠 것이라 확신한다.

위장된 보수세력과 위장된 보수언론은 언젠가 그 정체가 들어날 것이다.

반미친북세력에 아무하는 고건이나 야당동지를 매도하고 노무현과 북한독재에 아부하는 이명박에 대한 여론조작 공작정치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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