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파 노무현을 저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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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파 노무현을 저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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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은 안 버려도 살아있는 한국인은 버린다

 
   
  ▲ 평택 범대위 소속 반미 시위대
경기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평택범대위 소속 시위대들이 죽창을 들고 경찰에 대해 공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취재결과 대부분 이들은 평택시민이 아닌 한총련과 민노당 그리고 민주노총 그리고 시민단체 소속의 회원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타운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의 동맹 아니다.

재미 언론인 손충무 선생의 기사에 의하면 9.27일 미 하원 청문회에 주한 미8군 군법무관으로 서울에 3년간 근무하고 돌아온 얼바트 한스 씨가 증언을 했다 한다.

자신이 찍어온 사진들을 보이며 “이제 코리아는 동맹 국가가 아니며 믿을 수 없는 반미의 땅이 되었다. 노무현 정권과 김대중 정권 속에는 우방을 도우러 가 있는 미군을 원수로 생각하고 탄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반대하는 많은 한국인들도 있는데 이들은 반미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북한이 파견한 스파이들 이라고 한다”고 증언했다 한다.

그는 미군 주둔지 앞에서 데모하는 사진들을 보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한다.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 앞에는 매일 수백명의 데모대들이 양키-고홈 하고 외치고 있다. 그런데 데모하는 사진을 분석한 결과 거의 같은 사람들이 매일 장소를 바꾸어 시위를 하고 있다. 그들을 가리켜 ‘직업적인 데모꾼’들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활동비를 한국 정부 예산에서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국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러므로 반미 데모는 정부가 시키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코리아는 미국의 동맹이 아니다. 그런 땅에 미군이 있는다는 것은 위험하다. 주한미군을 철수 하는 것도 연구해 봐야 할 것이다”

오늘 한국을 인민군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지난 50여년간 우리를 지켜준 미8군이 한국을 버리고 떠난다는 뉴스가 일간지 지면을 도배했다. 마음이 떠나면 몸도 떠난다.

이제 우리는 친북 좌파 노무현, 빨치산 후예들, 주사파 일당 그리고 이에 협조하는 반기문, 윤광웅과 같은 종류의 인간들로 인해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됐다. 이들 빨갱이 일당들에게 신의 저주가 내리기를 빈다.

미국이 한국은 안 버려도 살아있는 한국인은 버린다 

 
   
  ▲ 노무현 대통령을 응징하는 패러디
ⓒ 독립신문
 
 

미국은 늘 입버릇 처럼 말한다. “한국을 지켜주겠다”, “동맹은 유효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을 잘 새겨 들어야 한다. 미국은 절대로 한국 땅을 김정일 정권에 내주지 않는다. 그러나 반미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그리고 이런 친북 좌파들에게 정권을 허락한 한심한 한국인들의 생명에 대해서는 애착하지 않는다.

한미연합사는 사실상 인계철선 이었다. 한미연합사는 한국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방호벽 이었다. 방호벽이 없어지면 한국인은 북한의 공격을 받아 전멸될 수 있다. 물론 한국인이 전멸된다 해서 북한이 한국을 지배할 수는 없다. 미국이 대중국 봉쇄용으로 이 땅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전쟁이 나면 미군이 움직일 것이다. 그러나 움직이는 규모와 속도가 전보다 수십- 수백 배 더 작고 느리다. 우리가 전쟁에 휩싸여 있을 때 미군이 하루를 지체할 때마다 한국인들은 수십 - 수백만 단위로 죽게 된다. 노무현이 친 사고는 바로 이런 사고다.

아마도 미국은 기동부대만 이 곳에 있다가 전세가 위험해 지면 과거 월남에서 처럼 일순간에 빠져나갈 것이다. 그리고 공군과 해군의 화력만을 가지고 북한을 공격하고, 남한 점령지를 공격할 것이다. 이러는 동안 가공할 무기의 위력으로 인해 한국인들의 희생은 6.25 때의 수 백 배로 늘어날 것이다.

미군 군사력이 남한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곧 한반도에서 미군의 희생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을 지켜 주겠다는 것에는 북한이 공격하기 전에 미국이 북한을 먼저 공격하겠다는 뜻이 숨어 있다.

한국이 공격 당하더라도 미국은 미군의 희생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물리 치겠다는 뜻도 숨어있다. 미군의 희생을 최소화 시킨다는 것은 한국인의 희생이 그 몇 배로 증가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 육군이 전쟁에 개입하면 미공군 및 해군은 시각을 다투면서 폭격을 하겠지만 미 육군이 개입되지 않는 전쟁에서는 시각을 다투지 않는다. 공중 폭격을 한다는 것은 물자와 인명의 희생을 의미한다.

미국인들의 세금을 가지고 마련하는 값비싼 유도무기를 퍼붓는 것이기도 하지만, 조종사의 생명을 담보로 한다. 그래서 미국은 계산을 하고 매우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따지고 가급적 움직이려 하지 않는 동안 우리 국민의 생명은 수십만 수백만 단위로 희생되는 것이다.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야 만 노무현을 우리는 어떤 식으로 응징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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