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사이비기자 실명 현수막 개첩 공무원노조 윈원장, 민간단체장 12명 검찰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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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이비기자 실명 현수막 개첩 공무원노조 윈원장, 민간단체장 12명 검찰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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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출입기자 욕설로 시작돼 민, 형사 소송까지 이어져..

충북 단양군청 청사 및 읍사무소,면사무소 등 시내에 사이비기자 라는 명칭을 사용 특정 언론사의 실명을 기제 현수막을 개첩한 단양군청 김완구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민간 단체장이 줄줄이 사법기관에 수사를 받게됐다.

▲ 시내 곳곳에 달려있는 현수막 ⓒ뉴스타운

정의실현기자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단양군 공무원노조 김완구 지부장 및 단양군 민간단체장 12명이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를 가지며 특정언론사 실명을 거론하며 사이비 기자 라는 지칭을 사용하는 등 비방 보도자료 를 20 여곳 언론사에 배포 보도됐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또 법적 근거 도 없이 김완구 지부장은 단양군청 출입과 브리핑룸 사용을 제한하는 등 직권을 남용하며 언론사 실명을 기제 청사 외벽 및 읍사무소, 면사무소에 현수막을 개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사법기관 외 국민권익위원위에 까지 재소를 하는 등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어 이번 사건이 쉽사리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고발장을 제출한 정의 실현 기자연합회 소속 김정욱 타임뉴스 대표는 공무원노조 김완구 지부장을 비롯한 일부 민간단체장 에게 그동안 언론사로서 굴욕적 명예훼손과 막대한 사업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23일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 일간지 J기자가 단양군민 B 기자에게 욕설을 했던 사건으로 촉발 현재 공무원노조 지부장과 사회단체장 12명이 검찰에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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