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 선진화가 진정한 광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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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선진화가 진정한 광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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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복 예순 한 돌 맞는 날이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기쁨과 함께, 국권을 빼앗긴 이유와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을 진지하게 되새겨야 하는 날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거나 주권을 상실했을 때를 되돌아보면 공통점이 있다.

집권세력이 극단적인 자기중심에 빠져 있거나, 국론이 분열되는 가운데 지도력이 믿음을 잃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지금 참여정부가 바로 그러하다.

경제는 가라앉고, 안보는 불안하다.

외교는 흔들리고 국론은 갈라져 있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나서서 소모적인 이념논쟁만 부추기고여당조차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을 정도로 정권에 대한 불신은 만연돼 있다.

북한은 한반도 평화 구축에 치명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에 오로지 전념하고 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과 현 집권세력은국가의 안보 이익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필수적인 공동방위는 애써 외면하고, 천문학적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허울 좋은 자주국방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나라를 되찾고 조국을 지켜내며 국가를 부흥 시킨 애국 선열과 자랑스러운 선배들, 그리고 우리를 도와준 우방의 공을 애써 끌어 내리며 背恩의 새 역사를 다시 쓰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지금 국민에게 풍요 대신 고통을,안정 대신 불안을, 희망 아닌 절망을 안겨 주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완성해 나가야 할 광복의 의미는법치주의와 국가 정체성의 확립그리고 국민통합을 통해명실상부한 나라의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은 합리적인 중도 우파 세력들이 총결집하여무능한 현 정권을 확실하게 교체 하는 길 밖에 없다.

2006. 8. 1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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