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태풍의 방향 선회, 북한에서 남한으로
트럼프 태풍의 방향 선회, 북한에서 남한으로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8.08.26 20: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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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좌파정권의 반역적 행위를 그냥 두고서 미국이 북한을 요리할 수 없을것

▲ ⓒ뉴스타운

트럼프의 방점은 중국이 아니라 이중 플레이하는 문재인에

8월 25일, 트럼프가 폼페이오 방북을 철회했다는 뉴스들이 떴다. 많은 해석들이 나왔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방북철회의 의미는 무엇일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판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판을 흔든 것이다. 트럼프는 북핵 해체에 진전이 없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진전이 없는 이유로는 중국의 이중 플레이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 했다. 이 말의 포인트는 중국에 보다는 ‘이중플레이’(Double play)에 주어져 있다. 방해꾼은 중국만이 아니라 한국도 포함된다는 무서운 말로 들리는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에게는 부드러운 말로 ‘아직도 살 길이 열려 있으니 속히 결단하라’ 압박했다.

‘이왕 버린 몸’ 정서 자리했을 문재인의 선택

오늘의 이 조치가 시진핑에 무엇을 던졌을까? 무역전쟁의 파고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 그리고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으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한 우려일 것이다. 그러면 이 순간 김정은과 문재인은 무슨 생각을 할까? 이 대목이 가장 무겁고 심각한 대목이다. 두 사람은 날치기식으로 하려던 적화통일 음모가 들통 난 것이 아닐까 촉각을 세울 것이다. 지난 6월 24일 문재인은 러시아에서 펄펄 날아다녔고, 오자마자 6월 28일로 예정돼 있는 매티스 미국방장관 접견도 취소하고 10여 일 동안 칭병했다. 7월 17일의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때 문재인의 간첩행위가 미국에 들통 나 있었다고 한다. 이 순간부터 문재인은 “이왕 버린 몸” 정서가 탄생했을 것 같다.

트럼프의 변수 또 하나 늘어, 전략 체인지 불가피

트럼프는 김정은이 영리하고 말귀를 잘 알아듣고 말랑말랑 센스가 있다는 사실을 폼페이오의 첫 방복 결과로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인간을 레짐-체인지로 죽일 것이 아니라 그를 이용하여 중국을 포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야생마를 준미로 사용하려면 한동안 길들여야 한다는 것은 미국인들의 상식이다. 그래서 길들이느라고 말 등에서 떨어지기를 여러 번 하면서 인내해왔을 것이다. 여기까지의 트럼프 마음에는 전략 변수가 오로지 중국과 북한 두 개였다. 그런데 트럼프의 마음에는 변수가 하나 더 생겼다. 남한이다. 트럼프의 마음이 한동안 복잡했을 것이다. 북한을 길들여 북한을 중국진영에서 떼어내 미국진영으로 끌어들이려다 자칫하면 집토끼까지 뛰어 나가 남북한 모두를 중국에 안겨주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이다.

문재인, 시진핑에 충성맹세 완료

문재인은 국민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드러내 놓고 두 간첩을 숭상했다. 청와대는 김일성에 대한 총성맹세에 코가 꿰어 있는 김정은의 전위대다. 이들이 한동안 얌전하게 미국에 아부했던 것은 김경수의 말대로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붉은 목적 달성을 위해 적장의 가랑이를 기고, 적장의 변을 혀로 핥는 수모를 참아내는 와신상담 제스처였다.

2017.12. 문재인은 중국에 가서 시진핑에 공개적으로 충성을 맹세했다.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윤봉길은 한국 독립운동사의 영웅 중 한명입니다. 그의 거사로 한국의 항일 운동은 중국과 더 깊게 손을 잡았습니다"

문재인, 김정은에 충성맹세 완료

문재인은 또 2018.2.10. 공식적으로 김정은에 충성을 맹세했다. 그는 신영복 서화를 코끼리보다 더 크게 특별주문 해 청와대에 걸어놓고 김여정과 함께 사진을 찍어 김정은에 가게 하고 만방에 퍼지게 함으로써 김정은에게도 충성을 맹세했다. 그 하루 전에는 올림픽 보러 온 국제 귀빈들과 김여정 김영남 등이 있는 자리에서 간첩 신영복을 존경한다 공언했다.

시진핑-김정은-문재인의 연합전선, 대한민국 요리 중

이후 문재인 집단의 날치기 통일 작전은 숨 가쁘게 착착 진행돼 왔다.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 방침을 노골적으로 거역했다. 개성에 전기와 유류와 금지 품목을 보냈고, 10개 월 여에 걸쳐 석탄을 밀수입했다, 개성연락소는 공개적으로 남북한 빨갱이들이 접선하는 시설이라서 미국이 말렸는데도 미국과 각을 세우며 강행하고 있다. 유엔사 관장사항인 DMZ의 모양을 미국과 의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변형시키고 있다.

문재인 세력, 제2의 6.25 획책

GP초소들, 철조망, 대전차 장애물을 스스로 허물고, 남북을 있는 고속도로와 철로 건설을 서두르고 있다. 12만명의 군사력을 잘라내고, 전방을 지키던 사단들을 해체하고, 북한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고, 북한에 비해 훈련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병사들에게 평일에도 밤 10시까지 외출하여 술을 마시게 한다. 6.25 때가 생각난다. 한국군 부대 모두를 전후좌우로 이동시켜 정신을 빼놓고, 50%의 장병을 휴가 보내놓고, 중령 이상의 전군 고위장군들을 용산에 모아놓고 술과 춤으로 날을 새게 한 후에 북한군으로 하여금 38선을 넘게 한 것이다.

지금 문재인 집단이 하고 있는 짓들이 이 행위와 다르지 않다. 북괴군의 기습남침을 환영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김정은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종전선언을 이끌어내기만 하면 곧바로 기습 남침인 것이다.

미군은 24시간 한국방어하고 한국군은 술 먹고 흥청망청

먼 나라에 와서 한국을 지키고 있는 미군은 24시간 전투태세를 준수하고 있다. 미국의 비행기는 24시간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면서 바짝 긴장한 상태에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트럼프가 생각해도 참으로 한심할 것이고 분통이 터질 것이다. 이러한 문재인의 저돌적인 행위는 시진핑과 김정은 사이에 존재할 비밀 망을 통해 이미 연합전선화 돼 있을 것이고, 그래서 용기있게 반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동시에 과감해지고 동시에 종전선언을 드높이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제 미국은 문재인이 아무리 미국의 비위를 맞추려 해도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적화통일 전위대, 붉은 완장 근위대 결속 중

문재인은 지지도에 대단히 예민하다. 지지도가 높지 않으면 정권의 안보가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함부로 제멋대로 해온 이유는 높은 지지도라는 든든한 빽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에 대한 지지 세력은 빨갱이들과 멋모르는 젊은이들이었다. 경제 붕괴로 인해 등을 돌리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 문재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그래도 문재인은 지지도롤 올리기 위해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다. 그의 마음은 온통 적화통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 지지자 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통일혁명에 사용할 수 있는 혁명전사들을 단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한국군 붕괴시키기, 재벌붕괴, 기업때리기, 미국과 각 세우기, 북한과 손잡기, 평화운동, 미국철수운동 ... 빨갱이들의 생리에 딱 맞는 이런 것들을 눈에 띄게 추진해야 붉은 에너지가 강하게 뭉쳐지는 것이다. 종전선언이 선포되자마자 가동시킬 완장 부대들인 것이다.

폼페이오가 내일부터 할 일은 문재인과 결산하는 일

트럼프가 ‘중국의 방해“라고 말은 했지만 그 속에는 문재인이라는 존재가 포함돼 있을 것이다. 폼페이오에게는 북한에 가는 것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바로 남한일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도 남한과 시급하게 결산해야 할 건수가 꽤 많다. 지금 문재인이 저지르고 있는 것들, 문재인의 반역적 행위를 그냥 두고서는 미국이 북한을 요리할 수 없다. 내일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발 돌풍, 아마도 대한민국으로 들이닥칠 것 같다.

문재인, 5.17 비상계엄 때를 연상시킨다. 1980년 5월 15일, 서울역에서는 10만 이상의 학생 군중이 버스를 탈취해 경찰을 깔아죽였다. 이에 고무된 김대중이 5월 16일, 제2차 민주화촉진선언을 했다. 최규하 정부를 금방 해체하지 않으면 5월 22일을 기해 전국적 폭동을 일으키겠다는 선전포고였다. 이를 가만 둘 국가는 없디. 그래서 북악파크 호텔에서 비밀로 조직한 혁명내각 요원 24명이 5.17 밤중 김대중과 함께 전격 체포되었다. 그 다음날이면 체포될 빌미를 김대중은 왜 제공했는가? 5.18 광주폭동으로 곧 나라가 전복되고 그 나라가 곧바로 자기 손에 들어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문재인에게도 바로 이런 종류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미국과 반목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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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8-08-30 00:50:29
핵개발 자금용 북한석탄 수입은
국내에선 여적죄!
형량은 사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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