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는 무서워
피라미드는 무서워
  • 배이제
  • 승인 2006.08.13 08:31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사 마져도

한달 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친구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갔다.

“철수의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철수가 교회에 안나옵니다”

목사님이 철수 집을 찾아갔더니 피라미드 판매조직에 푹 빠져 있었다.

몇 시간 동안 간곡하게 철수를 설득했다.

철수도 나름대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다음날,

“어떻게 됐나요? 철수가 교회에 나온답니까?”

목사님은 묵묵히 허공만 쳐다보며 눈알만 굴렸다.

“왜 아무 말씀도 안하셔요? 열심히 나온댔어요?”

드디어 목사님이
.
.
.
.

“이짜나~ 너, 자석요나 정수기 한대 살 생각 없니? 건강에는 정말 최곤데!"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yc840 2006-08-14 11:36:12
황제

교황






국왕



대주교

수도원장





도시

후작

백작

공작

주교



수공업자

상인

기사

기사

기사

사제


황제라는 자리가 억탐이 나서 밑 바닥부터 배운것 없이 그냥 달라 붙으니 목사도 홀랑 덤티기 섰지...

하나는 설교나 하시지... 이더운 복중에....


부산사람 2006-08-15 11:15:13
하하하~~~
넘 재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