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농업인 CEO 육성에 발벗고 나서
고창군 청년농업인 CEO 육성에 발벗고 나서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8.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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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농식품산업의 육성으로 활로를 찾고 젊은 농업인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CEO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만 19~39세 청년농업인으로 창업초기 농업인이거나 예정자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560-8813)으로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40세 미만의 경영주가 농가 비중의 1%에 못 미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청년창업 CEO아카데미는 2022년까지 5년간 운영되며 농식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상품성이 뛰어난 지역의 생산농산물을 토대로 가공과 유통 마케팅 등의 창업교육을 지원하여 지역의 유능한 청년창업 사업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며, 이는 지역농산물의 소비와 체험·관광 등 6차산업의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이 촉진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의 유능한 청년농업 CEO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지원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천하제일 농식품수도로서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식품산업이야 말로 미래성장을 주도하며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산업으로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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