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그런 공부라면 그만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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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그런 공부라면 그만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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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 인후도서관, 오는 30일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 특강 개최

- ‘공부 중독’의 저자인 엄기호 작가 초청해 인간의 성장을 위한 공부에 대해 고만하는 시간 마련

전주시립 인후도서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공부 중독’의 저자 엄기호 작가를 초청하여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립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오고 있는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 특강은 문학계의 영향력 있는 작가들을 꾸준히 초청해 매월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8월에 초청되는 엄기호(인권연구소 창) 작가는 ‘공부공부’,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공부중독’, ‘단속사회’ 등 현대사회가 가진 문제들을 심도있게 분석해 온 사회학자이다.

이번 강의에서 작가는 ‘그런 공부라면 그만해도 됩니다:공부의 전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성공의 이데올로기에 포박되어 있는 공부,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파괴하는 등 ’공부‘에 중독되어 있는 학생,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인간의 성장을 위한 공부는 무엇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전주시민과 학부모,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인간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의미로써의 진정한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강연 취지를 밝혔다.

8월 30일, 엄기호 작가 특강은 인후도서관에서 현재 접수중이며 전화(281-6405, 6406)또는 방문하여 접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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