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명박 - 김진홍 - 고건 - 손학규 ⓒ 뉴스타운 | ||
역적세력의 정의
노무현, 청와대, 국무위원, 각종 위원회, 열우당은 좌파들의 상부구조를 이루고 있다.
북한 병사가 부러워하는 휴전선 전광판을 철폐하고, 4대 악법을 만들고, 연합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국을 적대하고, 기업을 파괴하고, 서울을 동강내고, 세금폭탄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자리를 마구 만들어 좌파 가족을 부자로 만들어 주고, 우익사관을 좌익사관으로 바꾸는 등 정책을 수단으로 하여 한국을 파괴하면서, 적화통일을 획책한다.
이들과 연계된 하부구조는 전교조-민노총-한총-전공노-범민렴-전국연합 등등이며, 이들 중에는 죽창, 철창, 화염방사기 등으로 무장하여 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세력도 있고, 아이들에게 좌익 사상을 주입시키는 세력도 있으며, 주한미군 철수 운동과 국보법 철폐 운동을 벌이는 세력도 있다.
모두가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세력들인 것이다.
이 하부구조 세력은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전복하고, 아이들에게 빈미친북 주체사상을 주입하고 죽창으로 경찰의 눈을 찌르는 역적 폭동세력이다.
애국세력의 정의
애국세력이란 이런 파괴행위와 적화통일 획책에 저항하면서 국가를 적화통일로부터 지켜내려고 아우성치는 분산된 소규모 세력들이다.
고건, 이명박, 손학규, 이재오, 김진홍은 왜 좌파인가?
고건, 이명박, 손학규, 이재오, 김진홍은 이런 세력을 단순하게 민주화-진보세력, 또는 평등을 강조하는 세력이라 부르고, 애국세력은 자유를 강조하는 세력으로 두루뭉술하게 부르면서 둘 다 이념논쟁을 하는 세력이기 때문에 둘 다 나쁘다고 말한다.
한국은 지금 역적세력과 애국세력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지, 평등을 강조하는 사람과 자유를 강조하는 사람들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고건 등은 이들 역적세력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고, 국가가 파괴되고 적화돼 가는 데 대해 소리치며 싸우는 애국세력에 대해서는 쓸 데 없이 이념논쟁을 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고요한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 집주인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고건 등은 “둘 다 똑같다”고 양비론을 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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