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호남비하 이효선 광명시장, 이번엔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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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호남비하 이효선 광명시장, 이번엔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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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놈들은 이래서 욕먹어”라는 발언으로 국민의 분노를 사, 주민소환 1호에 예정되어 있는 이효선광명시장이 또 황당한 짓을 했다.

지난 6일 낮 여성 통장들이 대거 참석한 음식점 오찬에서 “가정이 화목해야 밖에서도 일이 잘된다”며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라는 말을 외쳐 참석자들을 안연실색케 했다.

통장들과 만난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 저급한 말을 하다니, 이효선 시장의 수준을 알 수있다.

광명시장은 광명 시민들의 공복임에도 이효선 시장은 마치 광명시민들의 왕이라도 된 줄 알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자는 시민들이 직접 끄집어 내려야 한다. 시장으로서 시민의 혈세를 받을 자격이 없을 뿐아니라, 광명의 살림을 맡길만큼의 능력과 도덕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30일에는 자신의 발언이 언론에의해 와전되었다며 거짓말까지 해 더욱 비난을 사고 있다.

호남인 무시, 광명 시의원 무시, 광명시와 호남지역과의 자매결연을 독자적으로 차단 시키는 등 온갖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이 마침내 ‘성희롱’, ‘거짓말’로 저질의 극치를 보였다.

성추행정당 한나라당의 최연희, 박계동에 이은 성희롱범 이효선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이효선을 광명시장에서 제명하고자 한다.

2006년 8월 0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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