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영환·김부선 고발…"체액 묻은 속옷도 없으니 증거 없을 거라는 자신감 경악스러워"
이재명, 김영환·김부선 고발…"체액 묻은 속옷도 없으니 증거 없을 거라는 자신감 경악스러워"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8.06.26 17:23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김영환 김부선 고발

▲ 이재명 김영환 김부선 고발 (사진: JTBC 뉴스) ⓒ뉴스타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불륜 의혹을 토론회에서 언급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부선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선인 측은 26일 김 전 후보와 김부선 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선인 측은 김영환 전 후보, 김부선 씨의 주장을 요목조목 반박하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한의사 고은광순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선거운동 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1년 넘게 옥수동 아파트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난한 여배우에게 10원도 안 주고 즐겨놓고 김씨와의 관계에 대해 '허언쟁이다' '입에 오르내리길 좋아한다'고 대못을 박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씨의 마약 사건을 들먹이며 거짓말녀로 몰고 가는데 르위스키처럼 체액이 묻은 속옷도 없으니 증거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에 뻔뻔스럽게 구는 그 사람이 경악스럽다"는 내용의 장문을 글을 남기며 불륜설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주장에 이재명 당선인은 24일 "극단적으로 상반된 주장이 맞설 때 우리의 반론에 조금만 관심 가지고 인터넷이라도 뒤져서 서거일, 서거기간 날씨, 영결식 장소, 김부선 씨 행적, 그녀가 이전에 쓴 글, 일관성도 근거도 없는 모순투성이 주장, 그의 화려한 마약과 거짓말 전과만 확인했어도"라며 반박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집단지성 2018-06-26 18:43:57
이재명씨 법도 당신의 노리개로 보는군요
밝고 노력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좌시하지 않겠다 2018-06-26 18:41:34
이재명 당신이 올바른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재인 어벙이 2018-06-26 18:29:01
증거사진 나온다 김부선님 열받았다

ㄴㄴㄴㄴ 2018-06-26 18:08:47
이재명진짜쓰레기같은새끼네

dsfda 2018-06-26 17:33:36
돈주고 즐기라고?? 성매매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