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부동산정책/제도
국토교통부, 임대사업자 전년동월대비 51.5% 증가
문양휘 대기자  |  myh714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3:36:07
   
▲ ⓒ뉴스타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5월 총 7,62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전년동월 대비 51.5%, 전월대비 9.9% 증가하였으며, 5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수도 전월대비 20.5% 증가한 18,900채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5월은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 비중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나(4월: 69.5%→5월: 84.3%),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의 정책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등록 임대사업자 수 (전국) ‘18.5월에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7,625명)는 전년동월(5,032명)에 비해 51.5% 증가하였으며, 작년 한해 월평균(5,220명)에 비해서도 46.1% 증가하여, 누계로 총 32.5만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였다.

(지역) 5월에는 서울시(2,788명)와 경기도(2,370명)에서 총 5,158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등록 사업자 중 67.6%를 차지하였다. 서울시에서는 30.9%(861명)가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에서 등록하였으며, 강서구(162명)·마포구(162명)·영등포구(133명)에서의 등록도 두드러졌다.

-등록 임대주택 수 (전국) ’18.5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8,900채로, 전월 증가분(15,689채)에 비해 20.5% 증가하였으며, ‘18.5월까지 등록된 누적 임대주택 수는 누계로 총 114만채로 집계되었다. 임대의무기간별로 보면,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이 15,934채를 차지하여, 전월 10,904채에 비하여 46% 증가하였다.

이는 금년 4월부터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혜택이 8년 장기임대주택에 대해서만 적용되면서, 작년 12월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방안」에 따른 장기 임대주택 등록유도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지역별로는 서울시(6,503채), 경기도(10,345채)에서 총 16,848채가 등록하여 전국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주택의 89.1%를 차지하였다. 서울시에서는 강남4구(2,723채)가 등록실적의 41.9%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은 은평구(902채) · 중구(745채) · 노원구(677채) 순이였다.

특히, 경기도는 등록임대주택수가 지난 달(4,898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17.12월) 이후로 임대사업자 등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면서 이번 달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년 1월부터는 연 2천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임대소득세*와 건강보험료**가 정상부과되지만 임대사업자로 등록시 큰 폭으로 경감되고,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장기보유 특별공제율 혜택도 크게 확대(50%→70%)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임대사업자 등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양휘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심광석)이메일무단수집거부